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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김수현, '눈물의 女王'때 딴 사람인 줄..內面의 깊이多" [只今 백지연]

虛地形 記者 / 入力 : 2024.05.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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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유튜브 '只今 백지연' 캡처
俳優 나영희가 '눈물의 女王'에서 함께 呼吸을 맞춘 俳優 김수현에 對해 極讚했다.

나영희는 지난 14日 公開된 유튜브 채널 '只今 백지연'에 出演해 '눈물의 女王'에 함께 出演한 김수현에 關해 이야기했다.


이날 나영희는 "김수현과 이番에 세 番째 作品을 함께 했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에 이어 '눈물의 女王'까지 이番에는 조금 더 남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은 어린 느낌이었고 若干 緊張돼 있었던 거 같다. 그래서 말이 거의 안 했다. 되게 점잖고 말이 없는 캐릭터구나 했다. '프로듀사'에서는 또 宏壯히 캐릭터가 달랐다"라며 "歲 番째 만났는데 다른 김수현이 왔더라. 너무 밝아지고 말도 재밌게 하고 現場 雰圍氣를 리드했다"고 밝혔다.

나영희는 "現場을 웃게 했다. 이番에도 느꼈던 것은 눈빛이 너무 맑은 배우다. 그건 化粧으로도 안 된다. 다양한 캐릭터를 하는 데도 잘 녹아든다. 워낙 演技도 잘했지만, 內面의 깊이가 느껴졌다"고 極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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