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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寫眞='同牀異夢2' 畵面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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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조달환의 田園 生活이 公開됐다.
13日 放送된 SBS 藝能 프로그램 '同牀異夢 시즌2-너는 내 運命'에서는 楊平에서 田園生活 中인 조달환이 出演, 歷代級 마당 스케일을 자랑하는 집을 公開했다.
이날 放送에서 강재준은 住宅 살이를 反對하는 이은형을 說得하기 위해 조달환을 動員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영문도 모른 채 강재준에 끌려온 이은형은 "내가 화낼까봐 男便이 支援軍을 불렀다"며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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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寫眞='同牀異夢2' 畵面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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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寄生蟲'에 나올 법한 大邸宅 賣物을 본 강재준은 感歎을 禁치 못했고, 아이들과 어른의 趣向을 同時에 만족시킬 수 있을 程度로 넓은 마당은 모두의 視線을 사로잡았다.
강재준은 "只今 當場 여기에 살고 싶다"고 말할 程度. 實際로 차은우와 BTS도 놀러올 程度로 完璧한 田園住宅의 魅力에 빠진 강재준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은형은 "田園住宅을 反對한다. 모든 걸 내가 다 하게될 거다. 오빠는 落葉을 그냥 두면 썩겠지 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다 치울 거다. 電燈이 나가도 키 큰 내가 고치게 될 거다. 내가 다 하게 될 게 뻔하다"라며 反對하는 理由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