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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투헬 大反轉' 이런 極讚이 "最高의 選手"

이원희 記者 / 入力 : 2024.05.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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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寫眞=바이에른 뮌헨 SNS
大反轉이다. 토마스 투헬(51) 바이에른 뮌헨 監督이 大韓民國 '怪物 守備手' 김민재(28)를 向해 極讚을 보냈다.

獨逸 바바리안 풋볼은 13日(韓國時間) 투헬 監督이 김민재에 對해 言及한 內容을 紹介했다. 투헬 監督은 이날 열린 獨逸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 홈경기를 마친 뒤 "올 시즌 김민재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幸福했다. 不幸하게도 김민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4强 1次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戰에서 失手를 犯했다. 하지만 大部分 그는 믿을 수 없을 만큼 信賴할 수 있는 選手였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까지 每 競技를 뛰었고 쉬지도 않았다"고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김민재에 對해 要約하자면, 모든 蹴球 選手가 커리어에서 일어날 수 있는 若干의 問題에도, 그가 보여준 行動 方式과 性格이 매우 肯定的이었다"며 "김민재가 이곳으로 오게 되면서 뮌헨은 最高의 精神力을 가진 最高의 選手를 保有했다. 이는 幸運이며 매우 기쁘다"고 稱讚했다.

지난 해 여름 뮌헨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을 보냈다. 시즌 初盤에는 팀 核心 멤버로 活躍했다. 每 競技 많은 時間을 消化해 酷使 論難까지 일었다. 하지만 아시안컵을 다녀온 뒤로 雰圍氣가 바뀌었다. 김민재가 없는 동안 뮌헨은 '迎入生' 에릭 다이어가 主戰 자리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벤치로 밀렸다.

出戰 時間이 줄어든 탓인지 競技力마저 좋지 않았다. 김민재는 지난 1日 유럽챔피언스리그 4强 1次戰 레알과 홈 競技에서 先發로 出戰했다. 그런데 팀 2失點 빌미를 提供해 衝擊을 안겼다. 全般 김민재는 攻擊的인 守備를 펼치다가 뒷空間을 許容했고, 이에 레알 비니시우스 州니오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또 팀이 2-1로 앞선 後半 37分에는 페널티킥까지 許容했다. 結局 뮌헨은 2-2로 비겼다.


當時 투헬 監督은 "김민재의 欲心이 科했다"고 指摘했다. 벤치로 내린 것에 이어 公開 叱咤까지 쏟아낸 것. 김민재는 투헬 監督으로부터 外面받은 것처럼 보였으나, 豫想을 뒤집고 투헬 監督은 김민재에 對한 愛情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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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뮌헨 監督. /AFPBBNews=뉴스1
이날에도 김민재는 先發 出戰해 팀의 2-0 勝利를 이끌었다. 프랑스 守備手 다요 右派메카노와 센터白 呼吸을 맞췄다. 後半 29分 交替아웃될 때까지 總 74分을 뛰는 동안 태클 1回, 걷어내기 2回, 가로채기 1回 等을 記錄했다. 空中볼 競合에서도 한 次例 勝利했고, 패스成功率은 99%를 찍었다.

蹴球統計 媒體 풋몹은 김민재에게 좋은 評點 7.3을 주었다. 또 다른 統計媒體 後스코어드닷컴의 評點은 6.64였다.

이날 김민재가 交替아웃된 것은 왼쪽 발목 負傷 때문이다. 多幸히 큰 負傷은 아니었다. 獨逸 빌트는 "김민재가 輕微한 발목 負傷을 입었다"고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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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오른쪽).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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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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