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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 위하준, 大企業 관두고 大峙洞 講師로..정려원 '反對'[★밤TView]

안綸旨 記者 / 入力 : 2024.05.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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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tvN '卒業' 放送 캡처
'卒業' 俳優 위하준이 모두가 願하는 大企業 寺院을 그만두고 정려원을 찾아갔다.

11日 放送된 tvN 드라마 '卒業'에서는 서혜진(정려원 分)의 弟子였던 이준호(위하준 分)李 大峙洞 講師에 挑戰했다.


이날 學校에서 險한 일을 겪고 씁쓸한 마음에 술을 마시던 서혜진은 自身의 1號 奬學生인 이준호를 떠올렸다. 그때 이준호가 서혜진을 찾아왔다.

서혜진은 "나 方今 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거 보고 있었다"라며 "너무 반갑다. 이게 얼마 만이냐, 무슨 일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준호는 "지나가다 들렸다. 外間 男子 손을 함부로 잡는다. 생각보다 幻影이 더 激烈하다. 내가 合格했을 때보다 더 기뻐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혜진은 "그건 아니다"라며 "內 人生의 名場面이다. 너 只今 나한테 電話해, 얼른"라고 얘기했다. 이준호의 番號는 서혜진에게 '나의 자랑'으로 떴다. 서혜진은 "넌 뭐든지 하는 乃至"라고 奇特한 눈빛을 보냈다.


大企業 社員으로 坦坦大路를 걷던 이준호는 갑자기 "進路를 바꿨다"라며 大峙洞 講師 試驗에 挑戰했다. 서혜진은 "本論 말해도 된다. 너 사람 놀라게 하는 재주 있다?"라고 하자, 이준호는 "내가 이래 봬도 名場面을 裝飾한 사람이다. 自己 人生을 걸고 장난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萬點도 받을 거 같다"라고 堂堂하게 말했다.

서혜진은 操心스럽게 "或是 辭表는..."이라고 묻자, 이준호는 "냈다"라고 밝혔다. 或是나 하는 마음에 "會社 生活이 힘드냐. 先生님한텐 다 얘기해도 돼"라고 再次 말했으나, 이준호는 "10年 안에 只今 會社 10年 値보다 數十 배는 벌어야 한다. (江南 집은) 그거 내 것 아니다. 父母님 거다. 先生님 人生의 名場面 한 番 더 만들어드리겠다"라고 얘기했다.

서혜진은 "週末도 없고 知人들 慶弔事도 못 챙기고 戀愛도 못 한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하지만 이준호는 "慶弔事는 돈으로 챙기는 게 最高고 그거(戀愛)야말로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先生님이라고 불러봐라. 그럼 氣分 좋을 거 같은데"라고 능글맞은 答辯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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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綸旨 |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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