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한가인 /寫眞=스타뉴스

유튜브로 넘어가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最近 여러 스타가 드라마, 映畫 等 業界 不況을 呼訴하며 이를 克服하기 위해 다양한 自救策 마련을 하고 있는 模樣새다.

지난 10日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 開設 消息이 傳해지면서 話題를 모으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3月 유튜브 '要정재형'을 나갔는데 댓글에 좋은 말들이 많아서 엉엉 울었다. 그동안 그렇게 좋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眞짜 나쁜 말만 많이 들었는데 '다 나를 싫어하진 않구나'라는 생각에 大衆과 誤解가 풀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苦悶하던 次에 '要정재형' 잘 봤다고 連絡이 왔다"라며 "그냥 그렇게 (유튜브를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유튜브를 始作하게 된 理由에 對해 밝혔다.

"延期하는 거면 角이 잡힐 텐데 全혀 모르니까 苦悶이 된다"고 걱정을 내비친 고현정은 카메라와 낯을 가리며 어쩔 줄 모르는 反轉 魅力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最善을 다하겠지만, 주책을 떨 수도 있다. 예쁘게 봐달라"고 웃었다.

該當 映像은 公開 17時間 만에 8萬 뷰를 훌쩍 넘어섰고, 購讀者는 2萬 8000名을 記錄하며 이름값을 證明했다. 유튜브 開設 하루 만에 뜨거운 反應을 이끌어 낸 고현정은 앞으로 公開될 콘텐츠를 통해 얼마나 큰 反響을 일으킬지 注目된다.

/寫眞=고현정-한가인-韓藝瑟 유튜브 채널 캡처

演藝人 유튜버는 더 以上 낯선 存在가 아니다. 고현정을 비롯해 神祕主義를 깨고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더 親近하고 人間的인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한가인은 유튜브를 통해 腦섹女 魅力을 뽐내고 있다. 지난 2月 英語 講義 채널 '下優位'와 協業韓 채널을 開設한 그는 다양한 狀況에 맞는 英語 表現을 가르쳐주고 있다. 最近 終映한 tvN 藝能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便'에서 털털함을 끝을 보여준 그의 또 다른 反戰 面貌로 話題가 되고 있다.

유튜브 始作한 지 50餘日 만에 購讀者 10萬 名을 넘어서며 실버 버튼을 받기도 했다. 現在는 購讀者를 12萬 名 程度 保有하고 있다.

韓藝瑟 또한 유튜브 채널을 運營 中이다. 그는 "저의 어떤 演藝人 韓藝瑟로서 말고 人間 韓藝瑟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韓藝瑟에 어떤 修飾語를 붙이는 것보다 '韓藝瑟 is'라고 열어두는 게 느낌에 맞지 않을까. 이렇게 블랭크로 남겨 놓는다는 意味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韓藝瑟은 '人間 韓藝瑟'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처럼 뷰티, 패션, 皮膚 管理法은 勿論 그의 男子親舊 等과 다양한 日常을 大衆과 共有하고 있다.

以外에도 박한별科 申世炅, 이하늬, 손담비 等이 유튜브에 挑戰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스타가 神祕主義보다 '疏通'을 擇하며 親近함을 통해 好感도를 높여가고 있다. 궁금했던 스타들의 日常을 直接 接하게 되면서 大衆들 亦是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