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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 골든걸스, 오늘(5日) 코엑스서 電擊 게릴라 콘서트

이경호 記者 / 入力 : 2023.12.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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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의 이은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寫眞=이동훈 記者
'골든걸스'가 게릴라 콘서트를 한다.

5日 스타뉴스 取材 結果, KBS 2TV '골든걸스'가 이날 午後 6時 30分 서울 江南區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프라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進行한다.


이番 '골든걸스'의 게릴라 콘서트는 골든걸스(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完全體가 나선다. 골든걸스는 데뷔曲 'One Last Time'의 舞臺도 公開할 計劃이다. 골든걸스의 프로듀서를 맡은 박진영도 이番 게릴라 콘서트에 參席한다.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골든걸스는 지난 10月 27日 첫 放送된 '골든걸스'를 통해 結成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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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의 이은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와 골든걸스 프로듀서를 맡은 朴軫永(寫眞 맨 오른쪽)/寫眞=이동훈 記者
'골든걸스'는 첫 放送부터 視聽者들의 많은 關心을 받고 있다. 지난 11月 23日 서울 汝矣島 KBS 新館에서 쇼케이스를 開催했다.


또한 지난 1日 放送에서는 400名의 팬 앞에서 첫 데뷔 쇼케이스를 펼쳤다. 데뷔曲 'One Last Time'를 公開한 後 視聽者들의 關心과 應援을 받고 있다.

이番 게릴라 콘서트로 '골든걸스'가 視聽者들과 팬들에게 한層 더 가까이 다가가는 契機가 될 것으로 期待되고 있다.

'골든걸스'의 게릴라 콘서트는 12月 中 放送을 통해 公開될 豫定이다.

한便, '골든걸스'는 朴軫永 프로듀서를 筆頭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루어진 155年 經歷의 國內 最高의 神級 보컬리스트의 新(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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