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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領收證2' 나르샤, 59禁 누드集 購買한 理由 "限定版이다" - 스타뉴스

'領收證2' 나르샤, 59禁 누드集 購買한 理由 "限定版이다"

이정호 記者 / 入力 : 2018.03.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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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KBS 2TV '김생민의 領收證2' 放送畵面 캡처


歌手 나르샤가 마돈나의 누드集을 購買한 理由를 밝혔다.

11日 午前 放送된 KBS 2TV 藝能프로그램 '김생민의 領收證 시즌2'에서는 出張 領收證의 依賴人 나르샤의 집이 公開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鑑識 現場은 漢南洞.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獨特한 아이템들이 집안을 꾸미고 있어 김생민과 김숙, 송은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집의 主人公은 나르샤였다.

나르샤를 만난 김생민과 김숙, 송은이는 가장 먼저 19禁 冊을 왜 가지고 있는지 물어봤다. 이에 나르샤는 "저 冊은 藝術作品이다"라고 對答했다.

나르샤는 "美國에 公演갔을 때 거리를 다니다 成人가게를 訪問하게 됐다. 거기에 딱 4卷이 남아있던 冊"이라며 "다시 나오지 않는 冊이라고 해서 購買하게 됐다"라고 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便 '김생민의 領收證'은 演藝界 代表 짠돌이 김생민이 一般人이 提出한 領收證을 分析해 財務相談 및 消費戰略 設計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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