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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유지태 "프로볼러 挑戰하려 했다..김수현씨, 꼭 따세요"

김현록 記者 / 入力 : 2016.10.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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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유지태/ 寫眞=홍봉진 記者


映畫 '스플릿'에서 天才 볼러로 扮한 俳優 유지태가 프로 볼러에 挑戰할까 생각했다며 實際 프로 볼러에 挑戰하는 俳優 김수현에게 應援의 메시지를 傳했다.

유지태는 18日 午前 서울 CGV鴨鷗亭에서 열린 映畫 '스플릿'(監督 최국희) 製作報告會에서 이같이 밝혔다.


劇中 賭博판 國家代表 볼러 哲宗 役을 맡은 유지태는 "4個月間 每日 4~5時間씩 볼링을 했다"며 "3個月만 더 있었다면 프로를 땄을 것"이라고 말했다.

映畫에 들어가기 前 볼링을 딱 한 番 쳐봤다는 유지태는 피나는 練習 끝에 非公式的으로는 最高 新記錄 256點을 記錄하는 實力者가 됐다. 公式 最高 新記錄은 226點이라고 유지태는 말했다.

實際 프로 資格證을 딸 생각도 했느냐는 質問에 유지태는 "드라마('굿 와이프')가 없었다면 했을 것이다"라며 "11月 프로 게임에 挑戰하려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現實的인 問題로 來年 프로에 挑戰하겠다는 計劃은 없다고. 유지태는 "只今은 來年 스케줄이 쫙 잡혀 있다"며 웃음지었다.

그는 다음 달 프로볼러에 挑戰하는 俳優 김수현에게 應援의 메시지를 傳하기도 했다. 應援의 말을 남겨달라는 司會者 박경림의 注文에 "김수현氏요?"라고 당황스러워 했으나 이내 "김수현氏 볼링 프로 나가서 感謝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지태는 "김수현氏 德에 弘報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김수현氏 이야기가 나오니까 座中을 壓倒했어요"며 "꼭 (프로) 따세요"라고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스플릿'은 賭博 볼링에 뛰어든 밑바닥 人生들의 짜릿하고 愉快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作品. 오는 11月 16日 開封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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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映畫大衆文化 유닛 김현록 팀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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