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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HD放送, ‘스카이티브이(SkyTV)’ 로 BI 變更 - 스타뉴스

韓國HD放送, ‘스카이티브이(SkyTV)’ 로 BI 變更

김우종 記者 / 入力 : 2014.04.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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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피알원 提供





國內 唯一 衛星放送事業者人 KT스카이라이프의 子會社이자 KT 系列社인 '韓國HD放送㈜'李 4月 11日 株主總會를 통해 社名을 ㈜스카이라이프티브이 (SkyLifeTV, www.skylifetv.co.kr)로 變更한 데 이어, 30日 BI를 '스카이티브이(以下 SkyTV)'로 公式 變更한다고 밝혔다.


‘SkyTV’는 2003年 國內 最初로 24時間 HD 專門채널 ‘SkyHD’를 開局하고, 2004年 ‘韓國HD放送㈜’으로 社名을 바꾸며 領域을 擴張해온 MPP(復讐放送채널使用事業者)다.

現在 드라마?映畫 專門 채널 ‘채널 엔(Ch.N)’과 스포츠 채널 ‘더 엠(The M)’, 旅行 專門채널 ‘채널 티(Ch.T)’, 國內 唯一 IT 專門 채널 ‘채널IT(Ch.IT)’, 드라마?라이프스타일 채널 ‘채널 원(Ch.ONE)’ 等을 運營하고 있다.

‘SkyTV’는 "放送 채널이 다양해지고 競爭이 漸漸 熾烈해지는 狀況에서 플랫폼과 連繫한 强力한 MPP로 成長하고자 BI 變更을 推進했다"고 BI 變更 理由에 對해 밝혔다.


이番에 바뀐 BI는 旣存의 ‘HD放送’이라는 技術的 用語를 脫皮, UHD 放送 時代에 맞는 高畫質 UHD 서비스를 全國的으로 擴大해 새로운 放送 市場을 先導하겠다는 ‘SkyTV’의 굳은 意志가 담겨있다.

‘SkyTV’ 金映宣 代表理事는 “'분데스리가', '하우스 오브 카드', '빌리브' 等 差別化된 콘텐츠를 先導해왔던 '韓國HD放送'이 이제 'SkyTV'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라면서 "'SkyTV'는 視聽者의 期待에 報答하기 위해 旣存 自體 채널들의 全面的인 改編을 準備하고 있으며, 앞으로 UHD 新規 채널을 包含한 새로운 채널들도 선보일 豫定이다"고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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