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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技術, 政府主導 SMR 開發 參與…"AI發 電力需要 對應"

우리技術, 政府主導 SMR 開發 參與…"AI發 電力需要 對應"

證券 入力 2024-05-22 09:12:20 김혜영 記者 0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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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經濟TV=김혜영記者] 우리技術은 ‘革新型小型모듈原子爐技術開發事業團’과 ‘모듈型原子爐 MMIS 安全系統 標準 플랫폼 開發’을 위한 協約을 締結했다고 22日 밝혔다.


産業通商資源部가 主管하는 i-SMR 技術開發事業은 오는 2028年까지 經濟性·安定性·유연성 側面에서 競爭力을 갖춘 i-SMR을 開發한 後 標準設計인가 取得을 骨子로 한다. 우리技術은 國策課題를 通해 SMR에 適用되는 原電 制御計測시스템(MMIS) 모듈을 新規 開發할 豫定이다.


우리技術은 國內 唯一 原電 MMIS 企業으로 國內 主要 原電에 MMIS 供給 레퍼런스를 保有 中이다. 原電 技術을 바탕으로 ‘SMART原電’ 事業, ‘SMR얼라이언스’ 等 SMR 開發에도 持續 參與해 오고 있다. 우리技術은 MMIS 國內 獨占 供給社이기 때문에 韓國型 SMR 開發에 成功할 境遇 輸出 等에 수혜가 期待된다고 說明했다.


最近 AI 技術이 急速度로 發展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企業들은 電力 인프라 確保에 積極 나서고 있다. AI用 데이터센터는 旣存보다 훨씬 더 많은 電力을 必要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等 AI 先導企業들은 新規 데이터센터 運營을 위해 지난해 原電 企業과 電力 供給 契約을 締結했다.


SMR은 人工知能(AI) 데이터센터에 最適化된 電力源으로 꼽힌다. SMR은 大型 原電의 100分의 1 크기인 모듈型 原電으로 現場 組立이 可能하다. 電力 需要지에 直接 設置할 수 있어 送電費用을 最少化할 수 있고 建設 期間도 줄일 수 있다고 會社側은 强調했다.


우리技術 關係者는 “AI 擴散으로 데이터센터 電力 需要가 急增함에 따라 이에 對應하기 위해 世界 各國이 SMR 商用化에 나서고 있다”며 “國內 獨占的 MMIS 技術 保有企業으로써 次世代 SMR用 MMIS 標準을 開發해 世界 最初 SMR 商用化에 寄與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SMR에 對한 投資가 擴大되면서 發表가 臨迫한 11次 電力需給基本計劃(전기본)에도 SMR이 처음으로 包含될 것으로 展望된다”며 “大型原電 受注 增加로 올해부터 賣出이 大幅 增加할 것으로 豫想되는 가운데, SMR 輸出 時 追加 實績 成長이 可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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