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홍콩H指數 ELS 紛爭調停委員會가 販賣社別 代表 事例를 選定해 自律賠償 比率을 審査한 結果가 發表됐습니다. 投資者 損失 關聯 賠償 比率은 30~65%로 決定됐습니다. 이연아 記者입니다.
[記者]
金融監督院이 어제(13日) 紛爭調停委員會를 開催하고 홍콩H指數 ELS 不完全販賣 關聯 紛爭 代表 事例에 對한 賠償比率 論議를 進行했습니다.
紛調委는 홍콩ELS 販賣社 KB國民, 宸翰, 하나, NH농협, SC第一銀行 等 5個 銀行의 紛爭 代表事例를 各 1件씩 回附해 論議한 結果 30~65%로 賠償 比率을 決定했다고 밝혔습니다.
銀行別 賠償比率을 살펴보면 NH農協銀行이 65%로 가장 높고, 國民銀行 60%, 신한은행과 SC제일은행이 各各 55%, 하나銀行 30%로 뒤를 이었습니다.
賠償比率이 가장 높은 農協銀行의 境遇 株價連繫信託 ELT 2件에 加入한 70代 高齡者의 投資性向을 不實하게 把握해 攻擊投資者로 分類하고 損失 危險 等을 歪曲해 說明한 點 等이 確認됐습니다.
紛調委의 決定을 投資者와 金融社 兩側 모두 受諾하면 裁判上 和解와 같은 效力을 갖게 됩니다.
現場에서는 紛調委 決定을 根據로 지난 3月 當局이 發表한 紛爭調停基準案과 더불어 基本賠償比率을 明確히 提示할 수 있게 됐다는 雰圍氣입니다.
銀行圈 關係者는 基準案을 根據로 自律賠償 比率 協議를 進行 中이기 때문에 大勢에 큰 影響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100% 賠償을 主張하고 있는 一部 投資者의 境遇 紛調委 決定을 受容할 수 없다며 集團 訴訟을 準備 中이라 長期化될 可能性이 높습니다.
서울經濟TV 이연아입니다. / yalee@sedaily.com
[映像編輯 이한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