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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러시아 宇宙開發協力 加速化된다 – Sciencetimes
韓國·러시아 宇宙開發協力 加速化된다

페르미老프 러시아 聯邦宇宙廳 長官, 나로 宇宙센터 訪問



宇宙開發 分野의 先進國인 러시아 聯邦宇宙廳 首長이 韓國을 訪問, 우리나라와 러시아 間에 宇宙開發分野 協力이 더욱 鞏固히 될 展望이다.



科學技術部는 30日 페르미老프 러시아 聯邦宇宙廳 長官과 羅老宇宙센터(全南 高興 所在)에서 한·러 宇宙長官 會談을 開催하고, 兩國 間 宇宙開發 協力 擴大 方案에 對해 論議한다고 밝혔다.



페르미老프 長官의 이番 訪韓은 ‘韓·러 宇宙技術保護協定(TSA)’이 지난 7月 17日 發效된 것을 契機로 김우식 副總理의 招請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宇宙開發 分野에 對한 러시아 側의 協力 意志를 確固히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政府는 來年 末 “우리 땅에서 우리가 만든 人工衛星을 우리의 發射體(로켓)로 發射한다”는 目標 達成을 위해 지난 2004年부터 한·러 共同으로 小型衛星發射體를 開發 中에 있으나 그동안 이 事業이 TSA 發效 遲延으로 蹉跌을 빚고 있다는 國內의 批判이 있어 왔다.



이番 한·러 長官 會談에서는 小型衛星發射體 開發事業을 成功的으로 完了, 來年 末 羅老宇宙센터에서 蹉跌 없이 發射하기 위해 兩國 政府가 積極 支援하고 2008年을 ‘韓·러 宇宙의 해’로 指定하는 方案에 對해 論議하는 等 協助 體系를 더욱 緊密히 할 豫定이다.



兩國 政府는 이미 宇宙分野의 平和的 利用에 對한 協力의 制度的 裝置로 ‘宇宙技術協力協定’(2006年 9月 發效)과 ‘宇宙技術保護協定’(2007年 7月 發效)을 締結했으며, 이러한 基盤 위에 小型衛星發射體 開發事業뿐만 아니라 韓國 宇宙人 排出事業에서도 緊密히 協力을 하고 있다.




페르미老프 長官의 이番 訪問으로 兩國 間 宇宙分野 協力을 象徵하는 記念物도 羅老宇宙센터에 設置된다. 記念物은 러시아 宇宙開發의 場을 연 바이코누르 發射場에서 페르미老프 長官이 直接 採石한 돌로서 이番 訪韓 時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番 한·러 宇宙長官 會談에 따라 우리 技術로 開發된 人工衛星을 우리 땅에서 最初로 發射하기 위한 小型衛星發射體 開發이 蹉跌 없이 遂行돼 오는 2008年 末 發射가 成功的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한便, 來年에 우리나라가 KSLV-Ⅰ 發射에 成功하면 世界 9番째로 自力 衛星發射에 成功한 國家가 된다. 現在 衛星發射에 成功한 이른바 ‘스페이스 클럽’에 加入되어 있는 나라는 러시아·美國·프랑스·日本·中國·英國·印度·이스라엘 8個國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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