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孫延在. (寫眞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24.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이재훈 記者 = 리듬체조 國家代表 選手 出身 '初步 엄마' 손연재가 아들 蠢然 君의 100日을 맞아 所感을 傳했다. 손연재는 25日 自身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이 眞짜 100日, 하루하루 所重하고 힘들어도 그 어느 때보다 幸福해요. 祝賀해 주셔서 感謝하다"고 적었다. 지난 22日 100日 잔치를 연 손연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時間들을 더 감사히 여기며 우리 세 食口 幸福하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寫眞 속에서 손연재는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22年 9歲 年上의 金融人과 結婚했다. 지난 2月 아들 出産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産婦人科에 1億원의 後援金을 寄附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