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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美 CB 景氣先行 指數 0.6%↓…"豫想 넘게 低下"

登錄 2024.05.18 09:59:24 修正 2024.05.18 1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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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美 CB 경기선행 지수 0.6%↓…"예상 넘게 저하"


[서울=뉴시스]이재준 記者 = 2024年 4月 美國 景氣先行 指數는 前月보다 0.6% 떨어졌다고 컨퍼런스 보드(CB)가 17日(現地時刻) 發表했다.

CNBC와 마켓워치 等에 따르면 컨퍼런스 보드는 이날 4月 景氣先行 指數가 101.8로 低下했다고 傳했다.

媒體는 消費者의 景氣展望이 惡化하고 新規受注가 不振한 게 競技先行 指數의 下落으로 이어졌다고 指摘했다.

市場 豫想値는 0.3% 低下인데 實際로는 落幅이 0.3% 포인트 웃돌았다.

現地 이코노미스트는 "4月 經濟 先行指標가 2個月 連續 下落勢를 보이면서 成長에 深刻한 逆風을 豫告했다"고 診斷했다.

컨퍼런스 보드 景氣循環 指標 擔當者는 "景氣先行 指數의 6個月과 年間 動向이 이미 當分間 美國의 景氣沈滯(리세션)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如前히 向後 成長에 對한 逆風 可能性을 示唆하고 있다"고 分析했다.

아울러 컨퍼런스 보드는 高空行進을 이어가는 인플레率과 金利, 家計債務 增加가 年內 景氣動向을 壓迫하는 要因이라고 評價했다.

그러면서 컨퍼런스 보드는 2024年 4~6月 分期, 7~9月 分期에 걸쳐 美國 實質 國內總生産(GDP) 增加率이 1% 未滿으로 鈍化한다고 豫測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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