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離婚 心境 告白後 意味深長 寫眞…氷山의 一角
![[서울=뉴시스] 성우 서유리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후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4/05/18/NISI20240518_0001552945_web.jpg?rnd=20240518093914) |
[서울=뉴시스] 聲優 서유리가 채널A '오은영의?금쪽상담소'에 出演한 後 意味深長한 寫眞을 올렸다. (寫眞=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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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지난 17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氷山의 一角' 寫眞을 揭載했다. 氷山의 一角은 어떤 일의 大部分이 숨겨져 있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極히 一部分에 지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主로 바람직하지 못한 일의 境遇에 쓰인다.
또한 自身의 寫眞과 함께 "저 괜찮아요. 고마워. 사랑해. 오은영 博士님 感謝해요. 製作陣분들 感謝합니다"라는 글도 올렸다.
서유리는 지난 16日?채널A '오은영의?금쪽상담소'에서 "얼마 前?個人事에?큰 일이?생겼다"며?"갑자기?일어난?일은?아니다.?이혼이라는?큰일이?실제로?오는?충격은?또?다르더라.?후련하기만?할?줄?알았는데?상처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離婚 後) 다른?世上이다. '나?이제?어떻게?해야 하지?'?'뭐부터?다시?해야 하지?' 싶은데,?뭘?해야 할지?모르겠는?상황이다.?비유하자면?엔진이?고장 난?배?같다.?어디로?갈지?모르는 데?힘도?없고,?좀?있으면?다?죽는?거다.?하루하루?죽을?날만?기다리거나,?구조대가?오기를?기다리거나,?엔진이?고쳐지길?기다리고 있다"고 說明했다.
한便 서유리는 崔秉吉 前(前) MBC PD와 2019年 結婚했으나 破鏡을 맞았다. 지난 3月 두 사람은 離婚 調整 協議 中이라고 밝혔다.
◎共感言論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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