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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드라마 業界' 不況에 2億 貸出…"濟州서 카페創業"

登錄 2024.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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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동건. (사진 = SBS TV 제공) 2024.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동건. (寫眞 = SBS TV 提供) 2024.05.17. [email protected]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이재훈 記者 = 俳優 移動件이 콘텐츠 業界 不況에 濟州島에서 카페 創業에 나선다.

이동건은 오는 19日 午後 9時5分 放送하는 SBS TV 藝能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銀行員과 相談하던 "2億 원을 貸出받고 싶다"라고 말한다. "카페 創業을 하려 한다"는 것이다.

동건 母親은 "아들의 事業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놀라움한다. 特히 貸出 이야기에 "貸出은 왜 받냐, 카페는 아무나 하냐"라며 唐慌한다.

'事業 新生兒' 이동건은 카페 創業에 對한 助言을 求하기 爲해, 끊임없이 事業에 挑戰해온 '事業 마니아' 김준호를 만났다.

 이동건은 김준호에게 直接 開發한 커피를 선보이며 카페를 運營하고 싶다는 꿈을 傳했다. 또한 移動건은 "撮影하려던 作品이 延期됐다. 作品 製作 篇數도 많이 줄었다"라며 俳優로서 體感하는 業界 不況에 對해 털어놓기도 했다.

製作陣은 "이동건은 서울이 아닌 濟州島에 카페를 차려야만 하는 理由에 對해서도 밝혔다. 移動件이 서울을 떠나겠다고 決心할 수밖에 없었던 事緣이 公開된다"고 豫告했다.

이와 함께 김준호는 이동건을 위해 年 賣出 700億 원의 神話를 쓰며 自營業者들에게 '카페의 神'으로 불린다는 專門家를 紹介한다. 緊張한 表情의 移動건은 直接 開發한 커피를 專門家에게 선보였지만 "豫想한 대로 뻔하다" 等 쏟아지는 毒舌에 津땀을 흘렸다는 後聞이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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