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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先生님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

登錄 2024.05.15 09:16:45 修正 2024.05.15 1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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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사람 對하는 姿勢 가르쳐주신 분들"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15일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저를 길러주신 선생님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사진=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2024.05.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尹錫悅 大統領은 '스승의 날'人 15日 "나이가 들수록, 어린 時節 저를 길러주신 先生님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先生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寫眞=尹錫悅 大統領 페이스북 캡처)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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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소리 記者 = 尹錫悅 大統領은 '스승의 날'인 15日 "나이가 들수록, 어린 時節 저를 길러주신 先生님들이 많이 생각난다"며 "先生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尹 大統領은 이날 午前 페이스북에 "오늘은 先生님의 獻身과 사랑을 생각하는 스승의 날"이라고 썼다.

이어 "따뜻한 말씀으로 激勵해 주셨던 先生님, 회초리를 들고 꾸짖어 주셨던 先生님,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떠오른다"고 했다.

尹 大統領은 "제게 사람을 對하는 姿勢를 가르쳐주셨고, 나라에 對한 愛國心을 길러주셨고, 社會에 對한 責任感을 심어주셨다"며 "그 고마우신 先生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尹 大統領은 "平素에는 하늘 같은 先生님들의 恩惠를 잊고 살아갑니다만 스승의 날 하루만이라도 先生님의 사랑을 記憶했으면 좋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先生님 여러분, 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길 所望한다"고 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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