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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매니저 김호중 옷 입고 뺑소니 自首했다

登錄 2024.05.15 08:48:07 修正 2024.05.15 1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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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運轉者 바꿔치기 疑惑' 論難 커져

代身 自首한 매니저 當時 김호중 옷 입어

김호중 側 '매니저 自首 몰랐다' 立場 維持

김호중 매니저 김호중 옷 입고 뺑소니 자수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記者 = 뺑소니 事故를 낸 歌手 김호중을 代身해 自首한 매니저가 警察署에 갈 때 事故 當時 김호중의 옷을 입고 간 것으로 確認됐다. 앞서 김호중 側은 運轉者 바꿔치기 疑惑을 否認했다.

SBS는 지난 14日 이렇게 報道했다. 김호중은 지난 9日 밤 11時40分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道路에서 進路를 變更하다가 中央線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를 衝突한 뒤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은 김호중을 道路交通法(事故 後 未措置) 違反 嫌疑로 이틀 뒤 立件해 調査 中이다.

김호중 뺑소니 運轉은 運轉者 바꿔치기 疑惑을 받으며 論難이 커지고 있다. 事故 2時間 後인 10日 새벽 2時께 김호중 매니저 30代 男性 A氏는 自身이 運轉을 했다며 警察에 自首했다. 警察은 車輛 所有主가 김호중人 걸 確認한 뒤 A氏를 追窮, 以後 김호중이 運轉했다는 걸 確認했다.

이에 김호중 所屬社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처음에 本人(매니저)李 處理하겠다며 警察署로 찾아가 本人이 運轉했다고 自首를 했다"며 "이 事實을 알게 된 김호중은 直接 警察署로 가 調査 및 飮酒 測定을 받았다. 檢査 結果 飮酒는 나오지 않았으며, 事故 處理에 對해서는 結果를 기다리고 있는 狀況"이라고 했다. 다만 김호중 매니저가 警察署에 가면서 김호중 옷을 입고 간 게 確認되면서 運轉者 바꿔치기 疑惑은 더 커지고 있다.

김호중 側은 뺑소니도 否認하고 있다. "事故가 發生한 뒤 김호중은 골목으로 車를 세우고 매니저와 通話를 했고, 그 사이에 택시 技士가 警察에 申告를 했다"는 것이다.

한便 생각엔터텐먼트는 이番 事故와 無關하게 김호중 公演을 强行하겠다는 立場이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公式 팬카페에 "豫定돼 있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昌原 / 金泉,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日程 變動 없이 進行한다"고 公知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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