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低出生, 女性役割 提高"… 오가논·여성네트워크, 協約
女社會經濟 參與높일 事業推進
民官 疏通 플랫폼 마련을 推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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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韓國오가논과 社團法人 女性리더네트워크가 지난 13日 初低出生, 超高齡社會 問題에 對한 解決策으로 女性의 社會經濟的 役割을 提高하기 위한 業務協約(MOU)을 締結했다. 왼쪽부터 김경선 未來女性經濟포럼 代表, 지영림 女性리더네트워크 共同代表, 韓國오가논 김소은 代表, 정선미 女性리더네트워크 共同代表 (寫眞=韓國오가논 提供)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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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記者 = 글로벌 製藥企業 韓國오가논이 社團法人 女性리더네트워크와 超低出生, 超高齡社會 問題에 對한 解決策으로 女性의 社會經濟的 役割을 提高하기 위해 나섰다.
15日 韓國오가논에 따르면 兩 機關은 지난 13日 이 같은 內容의 業務協約(MOU)을 締結했다.
그동안 우리社會의 出産 및 일·家庭 兩立 어려움은 女性의 經歷 斷絶과 出産率 下落, 女性健康 看過 等의 問題를 惹起해왔다. 이는 超低出生과 超高齡化라는 社會的 이슈로 이어지고 있다.
이番 協約은 우리나라가 當面한 超低出生과 超高齡化에 따른 急激한 人口變化에 對應하기 위해 마련됐다. 女性健康 增進을 바탕으로 女性의 社會經濟的 參與와 力量 强化를 위한 活動들을 推進하는 同時에 社會的 認識을 擴散하기 爲한 것이다.
兩 機關은 女性의 社會經濟的 參與를 높이고 스스로 力量을 增進할 수 있도록 하는 共同 事業을 推進할 豫定이다.
또 女性의 社會經濟的 參與 意味와 重要性을 알리는 弘報 方案도 企劃한다. 社會的 認識 改善과 關聯 메시지 擴大에 힘을 모을 計劃이다.
政府 政策 擔當者와 專門家들의 提言을 共有하고 産業 現場의 意見을 傳達하고자 前 女性家族部 借款인 김경선 韓國工學大學校 夕座敎授가 代表를 맡고 있는 未來女性經濟포럼도 定期的으로 共同 開催할 豫定이다. 超低出生과 超高齡社會 對應을 위한 民官 疏通 플랫폼 마련에도 寄與할 方針이다.
未來女性經濟포럼 김경선 代表는 "超低出生·高齡化 狀況에서 生産 可能 人口를 持續할 수 있는 效果的인 方案은 女性雇傭率을 늘리는 것"이라며 "醫藥 分野 發展으로 出産을 願할 境遇 年齡 制限을 克服해 可妊力을 保存하고 늘리는 方案도 講究될 것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 爲해서는 民官이 疏通하면서 政策을 構想하고 執行해야 한다"고 말했다.
韓國오가논 김소은 代表는 "모든 女性이 全 生涯週期에 걸쳐 各 時期에 맞게 身體와 精神 健康을 챙기며 社會生活을 活潑히 함과 同時에 妊娠·出産·養育과 閉經期를 健康하게 보내는 것은 女性 自身뿐 아니라 家族의 健康과 우리 社會의 持續可能性과도 連結되는 主要한 事案"이라고 말했다.
◎共感言論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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