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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丘 餘波 딛고 先發 出戰' 김하성, 安打없이 볼넷 3個

登錄 2024.05.14 1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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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出壘率 0.326으로 上昇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왼쪽)이 13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2회 초 수비하고 있다. 김하성은 팀이 4-5로 뒤진 8회 초 현재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고 있다. 2024.05.14.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왼쪽)李 13日(現地時刻) 美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競技 2回 初 守備하고 있다. 김하성은 팀이 4-5로 뒤진 8回 初 現在 1打數 無安打 2볼넷을 記錄하고 있다. 2024.05.14.

[서울=뉴시스] 김희준 記者 = 强速球에 팔목을 맞고도 先發 出戰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李 安打를 치지 못했지만, 볼넷을 3個나 얻어냈다.

김하성은 14日(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24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競技에 9番 打者 遊擊手로 選拔 出戰해 1打數 無安打 3볼넷을 記錄했다.

김하성은 지난 13日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4回 두 番째 打席에 다저스 先發 投手 워커 뷸러의 時速 94.4마일(藥 151.9㎞)짜리 싱커에 왼쪽 손목을 맞았다.

當時 極甚한 苦痛을 呼訴한 김하성은 5回 守備 때 交替돼 이날 競技 出戰이 不透明해보였지만, 正常的으로 選拔 出戰했다.

安打를 치지는 못했으나 前날 몸에 맞는 공 때문에 7競技에서 끊긴 出壘 行進을 다시 始作했다. 김하성의 시즌 打率은 0.208에서 0.207(150打數 31安打)로 조금 내려갔지만 出壘率은 0.316에서 0.326으로 올라갔다.

3回末 先頭打者로 첫 打席을 맞은 김하성은 2窶籔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5回末 2死 走者 없는 狀況에서 콜로라도 選拔 다코타 허드슨을 相對로 볼넷을 골랐다. 後續打者 루이스 아라에스가 遊擊手 땅볼을 쳐 進壘하지는 못했다.

7回末 武士 1壘 狀況에서 右腕 불펜 投手 제이크 버드를 마주한 김하성은 풀카운트 勝負 끝에 볼넷을 얻었다.

이番에도 아라에스가 倂殺打를 치면서 進壘가 不發됐다.

샌디에이고가 4-5로 뒤진 9回末 先頭打者로 나선 김하성은 또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以後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제이크 크로넨워스도 볼넷을 얻으면서 1死 滿壘의 끝내기 찬스를 잡았다. 김하성度 3壘까지 나아갔다.

하지만 매니 마차도가 倂殺打를 치면서 샌디에이고는 1點差로 졌다. 샌디에이고의 시즌 成跡은 22勝 22敗가 됐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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