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家 遺産靑' 出帆…地域別 無料 開放 國家遺産 어디?
登錄 2024.05.15 11:11:00
修正 2024.05.15 14:12:52
![[서울=뉴시스] 국가유산청 출범기념 무료 개방 국가유산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4.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4/05/14/NISI20240514_0001549984_web.jpg?rnd=20240514121746) |
[서울=뉴시스] 國家遺産靑 出帆記念 無料 開放 國家遺産 (寫眞=文化財廳 提供)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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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記者 = 오는 17日 國家遺産靑 出帆을 앞두고 全國에 文化遺産으로 指定된 名所가 無料로 開放된다.
文化財廳은 全國 國家遺産을 15日부터 19日까지 限時的으로 開放하면서 4大宮, 宗廟, 朝鮮王陵과 서울 암사동 遺跡, 濟州 城山日出峰 等 主要 名所에서는 入場料를 받지 않는다.
無料로 開放되는 全國 文化遺産은 文化財廳이 直接 運營하는 國家遺産 22곳과 地方自治團體가 運營하는 國家遺産 54곳 모두 76곳이다.
文化財廳이 直接 運營하는 곳은 景福宮 昌德宮 (後援 除外), 昌慶宮, 德壽宮, 等 4大宮과 서울 정릉, 九里 東九陵, 高陽 西五陵, 金浦 章陵, 驪州 영릉(英陵)과 영릉(寧陵), 高陽 西三陵, 南楊州 光陵, 서울 태릉과 江陵 等 朝鮮王陵, 그리고 宗廟다.
地自體가 運營하는 國家遺産으로는 서울 암사동 遺跡, 區 西大門刑務所, 南漢山城 行宮, 江陵 烏竹軒, 寧越 고씨굴, 公州 武寧王陵과 王陵원, 扶餘 扶蘇山城, 南原 廣寒樓, 慶州 大陵院, 東宮과 月池, 安東 하회마을, 도산書院, 城山日出峰 天然保護區域 濟州 西歸浦 正房瀑布 等이다.
國家遺産 出帆을 알리는 行事도 公演, 展示, 講演 等 다양하게 펼쳐진다.
景福宮에서는 오는 17日부터 19日까지 公演 '王家의 散策'李 펼쳐진다. 國王, 王妃, 王世子, 世子嬪이 山蘚示威와 軍事의 護衛를 받으며 宮闕을 散策하는 모습을 再現한 行事다.
昌德宮 宣政殿 뒤뜰에서는 오는 17日부터 18日까지 公演 '古宮音樂會-風流에 淨齋를 더하다'가 선보인다. 生疏倂奏와 處容舞, 春鶯囀 等 朝鮮時代 宮中의 惡·가·無를 볼 수 있다. .
昌慶宮 춘당지圈域에서는 오는 17日부터 19日까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夜間 미디어아트 '昌慶宮 물빛연화'가 펼쳐진다.
德壽宮에서는 오는 13日부터 31日까지 '文化遺産國民信託 所藏遺物 特別展'李, 宗廟에서는 오는 17日부터 6月30日까지 '網墓루 特別開放 行事'가 進行된다.
오는 16日부터 6月30日까지 서울 태릉과 江陵을 잇는 숲길, 義陵 천장산 숲길, 火星 隆陵과 健陵 사이 숲길, 驪州 영릉 外郭 숲길 等 朝鮮王陵 숲길 9곳도 開放된다. 開放 時間은 該當 朝鮮王陵 觀覽 時間과 같다.
國立故宮博物館度 다양한 展示를 마련한다. 博物館 銀杏나무 앞 野外空間에서 오는 17日부터 27日까지 '王室圖書展'이 열린다.
博物館 안에서는 오는 17日부터 6月30日까지 特別展 '國家遺産을 지킨 사람들', 오는 21日부터 6月16日까지 特別展 '火星實感: 디지털로 體驗하는 8日 間의 王室 行次'가 進行된다.
'宮闕 統合 觀覽券'도 改善되어 오는 20日부터 販賣된다. 時間制 制限觀覽으로 運營됐던 昌德宮 後援이 宮闕 統合觀覽券 範圍에서 除外된다. 觀覽券 金額을 1萬 원에서 6000원으로 낮췄다. 使用期間도 3個月에서 6個月로 延長된다.
◎共感言論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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