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處 海洋水産部 유튜브.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뉴시스] 홍세희 記者 = 海洋水産部는 지난 2月 實施한 '2024年度 第21回 水産疾病管理社 國家試驗'의 合格者에 對해 缺格事由 照會 等을 거쳐 108名을 最終 確定하고 免許證을 交付했다. 水産疾病管理社는 어·패류 等 水産生物을 診療하는 '물고기 專門醫'다. 樣式 水産物 供給이 增加하면서 水産生物의 傳染病 等 疾病을 專門的으로 다룰 수 있는 專門人力의 必要性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04年부터 專門家 育成을 위한 免許制度가 導入됐다. 現在까지 1201名이 該當 免許를 取得했다. 水産疾病管理社가 되면 水産疾病管理원을 開設해 樣式 水産動物의 診療와 疾病 相談을 提供하거나, 國立水産物品質管理員 等의 機關에서 輸入 水産生物의 檢疫과 國內 水産生物의 疾病 管理 業務를 遂行할 수 있다. 또한, 製藥會社 等에서 水産生物의 疾病 豫防과 治療를 위한 백신·醫藥品을 開發하기도 하며, 最近에는 伴侶動物 中 하나인 觀賞魚의 人氣에 힘입어 '아쿠아리스트(Aquarist)'로 活動하는 境遇도 늘어나고 있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