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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自白' 舞臺人事 取消…이태원 大慘事 餘波

登錄 2022.10.30 1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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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자백' 무대인사 취소…이태원 대참사 여파


[서울=뉴시스] 최지윤 記者 = 映畫 '自白'(監督 윤종석)李 梨泰院 壓死 慘事에 舞臺人事를 取消했다.

配給社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0日 이 같이 알리며 "國家的 애도 雰圍氣에 따른 決定인 만큼 觀客들의 너른 諒解 付託 드린다. 遺家族들에게 깊은 哀悼를 표한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빈다"고 했다.

애初 俳優 소지섭과 김윤진, 나나, 윤종석 監督은 이날까지 서울과 京畿 一帶에서 舞臺人事를 돌 豫定이었다. 前날 舞臺人事에 參席,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觀客들에게 沙糖을 나눠 주기도 했다.

이 映畫는 密室殺人 事件 容疑者로 指目된 事業家 '유민호'(蘇지섭)와 그의 無罪를 立證하려는 勝率 100% 辯護士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事件의 조각을 맞춰 나가는 이야기다. 나나는 民戶와 內緣關係였다가 殺人事件 被害者가 되는 '김세희'로 분했다. 映振委 映畫館入場券 統合電算網에 따르면, 自白은 3日째 박스오피스 頂上을 지켰다. 前날 6萬9255名이 봤으며, 累積觀客數는 18萬6512名이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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