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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營市, 大韓民國 第1號 夜間觀光 特化都市 公募事業 選定

登錄 2022.09.05 14: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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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營, 中小都市 夜間觀光 代表走者 우뚝…12億 國費 支援

'밤 아홉時, 오광(五光) 統營'이라는 主題로 選定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5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진은 국보 제305호 세병관의 야간경관 모습.(사진=뉴시스DB).2022.09.05. sin@newsis.com

[統營=뉴시스] 신정철 記者= 慶南 통영시가 5日 文化體育觀光部, 韓國觀光公社가 主管한 '2022年 夜間觀光 特化都市 公募事業'에 最終 選定됐다.사진은 國寶 第305號 洗兵館의 夜間景觀 모습.(寫眞=뉴시스DB).2022.09.05. [email protected]

[統營=뉴시스] 신정철 記者 = 慶南 통영시가 5日 文化體育觀光部, 韓國觀光公社가 主管한 '2022年 夜間觀光 特化都市 公募事業'에 最終 選定됐다.

이番 公募事業은 地域滯留型 觀光을 育成하고 새로운 國家 觀光 成長 動力 創出 및 政府次元의 統合的 夜間觀光 政策 및 體系 構築을 위해 文化體育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022年 처음으로 推進했다.

國際名所型과 成長支援型으로 區分하여 全國地自體를 對象으로 公募를 하였으며, 지난 8月 24日 書面 審査와 8月 29 ~31日 現場審査를 통해 國際公募型은 仁川市가, 成長支援型은 통영시가 選定됐다.

統營市는 이番 公募 事業 選定으로 韓國觀光公社로 부터 統營市 夜間觀光 政策 樹立·콘텐츠 開發 等에 對한 諮問을 받게 되고, 夜間觀光 基本모델 構築을 위해 12億원의 國費를 支援받게 된다.  

夜間 觀光의 成功的 推進은 滯留型 觀光客 增加와 地域經濟 活性化로 歸結될 것으로 展望됨에 따라 천영기 統營市腸이 直接 公募 發表를 하는 等 통영시에서는 夜間觀光 特化都市 選定을 위해 努力한 바 있다. 

統營市는 이番 公募事業에서 '밤 아홉時, 오광(五光) 統營'이라는 主題로 디피랑(국내 最長 最大 規模 野外 夜間 디지털 테마파크), 東피랑(壁畫마을), 강구안(統營傳統中央市場), 三道水軍統制營(統營의 歷史와 文化), 西皮랑(야간경관조명)을 連繫한 다섯 個의 夜間觀光 스팟으로 構成했다.

또한 드론 나이트 쇼, 夜間 祝祭 行事 等 夜間콘텐츠와 夜間 포토존 造成, 朝鮮軍選 夜間 照明 設置 等 夜間 景觀名所, 統制營 夜間開場, 夜間觀光案內所 運營 等 夜間 觀光與件 마련 等의 세 가지 構成要素로 公募事業을 申請했다.

以外에도 統營市는 夜間 볼거리 提供을 위해 西皮랑, 統制營 等에 對한 夜間觀光 照明을 設置하고, 夜間 祝祭 活性化를 위해 文化財 夜行을 4年째 開催하고 있으며, 特히 閑山大捷祝祭의 境遇 올해 처음으로 夜間에 實施하여 住民들과 觀光客들로부터 큰 呼應을 얻었으며 地域經濟活性化度 크게 寄與하였다는 評을 받고 있다.

천영기 統營市場은 “南海岸 代表觀光都市 統營은 케이블카, 루지 等의 觀光콘텐츠를 恒常 先占하였듯이, 이番 公募事業을 통해 夜間觀光特化都市 브랜드를 先占하고자 한다”며 向後 “釜山, 서울 等 大都市가 아닌 中小都市도 夜間觀光의 中心都市가 될 수 있다는 底力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便 統營市는 滯留型 觀光都市 育成을 위해 지난 2020年 10月 國內 最大 夜間디지털 파크인 디피랑을 開場하여 코로나 時代임에도 不拘하고 開場 236日 만에 10萬名을 突破(2022年 6月 現在 30萬名을 突破)韓 바 있으며, 觀覽客의 90%以上이 統營市民이 아닌 觀光客으로 分析됐다.


◎共感言論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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