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記者]
李孝利가 濟州를 떠나는 心境을 밝혔다.
14日 채널 '할명수'에는 李孝利가 게스트로 出演했다.
이날 朴明洙는 李孝利가 最近 過去 商業 廣告를 찍지 않기로 했다가 다시 再開한 일을 言及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내 생각엔 내가 쭉 廣告를 찍었으면 안 찾아주셨을 것 같다. 안 찍다 하니까 찾아주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채널 ‘할명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6/15/202406150908352110_1.jpg) - ▲ 채널 ‘할명수’
![채널 ‘할명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6/15/202406150908352110_2.jpg) - ▲ 채널 ‘할명수’
또 이효리는 "스케줄 일부러 안 하는 거지?"라는 朴明洙의 물음에 "移徙 오면 좀 하려고"라고 다시 서울로 移徙를 올 豫定이라고 알려 視線을 끌었다. 그는 "서울 오면 스케줄 많이 해야지"라고 밝혀 旺盛한 活動을 期待케 했다.
그러자 製作陣은 "濟州島 떠나는 건 안 아쉬禹시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아쉽지. 서울로 移徙를 마음 먹자마자는 眞짜. 슬펐어. 한 달 동안.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새소리, 숲, 바다 이런 하나하나가 너무 所重하게 보이는 거야."라고 率直히 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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