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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音盤 밀어내기 안 한다, 確認없는 問題提起 深刻한 憂慮” [全文]
2024-05-17 14:47:48
 

[뉴스엔 移民地 記者]

하이브가 민희진 魚道語 代表의 '音盤 밀어내기' 主張에 反駁했다.

하이브 側은 5月 17日 "민희진 代表 側은 辯論 資料에 4月 16日 하이브로 보내온 2次 메일을 公開했다. 該當 메일에 對해 하이브는 正確한 事實關係를 바탕으로 아래 붙임과 같은 詳細한 答辯을 4月 22日에 보냈다. 하이브는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는 內容 等이 包含된 答辯"이라며 이 內容을 公開했다.
사진=하이브 사옥, 민희진 어도어 대표 / 뉴스엔DB
▲ 寫眞=하이브 社屋, 민희진 魚道語 代表 / 뉴스엔DB

이어 "민희진 代表 側이 公開한 證據資料는 事前에 包攝한 助力者로부터 얻은 內容이거나 願하는 答辯을 誘導하여 確保한 것임을 監査 結果 確認했다"며 "또한 當社는 이 같은 밀어내기 이슈를 提起하는 것 自體가 經營權 奪取를 위한 實行 計劃의 하나로 進行된 일임을 민희진 代表와 L 副代表 間의 對話錄에서 確認했다"고 밝혔다.

하이브 側은 "黨史가 오늘 法廷에서 밝힌 것처럼 '밀어내기 證據資料 蒐集+輿論戰 準備', '公正委가 調査를 하든말든 안물안宮', '우리에게 헤드라인만 나오면 돼'와 같은 對話가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傳했다.

다음은 민희진 代表의 內部 告發龍 質疑에 하이브가 4月 22日 應答한 이메일 全文

魚道語 민희진 代表理事 貴中.

于先 뉴진스의 컴백活動을 目前에 두고 成功的인 結果를 거두기 위해 魚道語가 最善의 力量을 다해야 하는 重且大한 時期에 지난 4月 3日과 16日 두 次例씩이나 長文의 質疑書를 통해 一方的인 主張을 提起한 것에 對해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特히, 4月 16日 質疑書는 뉴진스와도 無關하고 事實도 아닌 하이브 經營 關聯 疑惑을 提起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行動은 뉴진스를 위하는 것처럼 包裝했지만 實際로는 민 代表의 숨은 意圖나 動機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브는 이番 答辯 準備過程에서 把握하게 된 여러 事實들에 비추어, 하루라도 빨리 하이브의 立場을 傳達하는 것이 뉴진스의 所重한 價値를 保護할 수 있는 最善의 方法이라는 確信을 갖게 되었고 아래와 같이 答辯합니다.

1. 하이브는 所謂 ‘音盤 밀어내기’를 하지 않습니다.

하이브 傘下 레이블은 音盤 밀어내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는 이미 하이브가 魚道語 側에 數 次例 答辯드린 內容이며, 하이브 朴智元 代表理事와 민 代表間의 SNS 對話 記錄에도 여러 番에 걸쳐 남아 있는 事實입니다.

그럼에도 민 代表는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투어스, 아일릿, 아이브, 라이즈 等 社內外를 가리지 않고 여러 아티스트의 앨범 販賣量이 發表되고 나면 “밀어내기나 사재기하는 거 아니냐”는 式으로 다른 아티스트들의 音盤 販賣量에 對한 根據 없는 疑惑을 끊임없이 提起해 왔습니다. 特히 아일릿의 最近 音盤 販賣量에 對해서는 魚道語의 L00 VP(副代表)도 最近 外部 애널리스트들을 만나 ‘아일릿의 初動은 밀어내기로 보인다. 疑心되지 않냐’라고 持續的으로 疑問을 提起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마저 그런 狀況이 아닌 것 같다고 答辯을 했음에도 本人 主張을 되풀이한 것으로 確認되었습니다.

민 代表는 自身의 主張을 正當化하기 위해 하이브로부터 ‘뉴진스가 밀어내기 提案을 勸誘받았다’고까지 主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隔意없이 이루어진 對話의 一部이었을 뿐이며,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公式的으로 ‘밀어내기’는 없다고 數次例 說明드렸고 實際 하이브는 ‘初動 記錄 競爭을 위한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 라는 明確한 原則을 갖고 事業을 運營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今番 提起된 이슈에 對한 答辯을 드리기 위해 지난해 販賣한 앨범 全體에 對해 밀어내기를 통한 返品이 있었는지 等을 包含해 全數 調査를 進行하였으며, 確認된 內容을 透明하게 共有 드립니다.

于先 2023年 하이브 아티스트들은 17個의 新規 앨범을 發賣했고, 總 4,360萬 張(구보 約 1000萬 張 包含)을 販賣했습니다. 今番 調査 結果 過去 2件의 音盤에 對해 各各 7萬 張씩 모두 14萬 醬의 返品이 있었으며, 이는 全體 音盤販賣量의 0.32%에 該當하는 數値였습니다. 該當 狀況이 發生한 2023年은 音盤 販賣量이 搖動친 해였습니다. 當時 앨범 販賣가 好調였던 狀況을 勘案해 상향된 需要 豫測이 있었으나 市場 狀況이 變하면서 需要 豫測에 關한 誤差가 過去보다 높게 發生할 수밖에 없는 狀況이 되었습니다. 이 過程에서 契約書 床에 摘示되지 않은 返品 條件을 實務者가 許諾하면서 상기 두件의 返品이 進行됐습니다. 그러나 본 件의 返品去來 事實을 確認한 直後 會社는 內部統制를 强化하여 原則에 벗어난 返品 口頭 協議 自體를 不可能하게 하였으며, 以後 實際 追加로 返品건은 發生하지 않았음을 確認하였습니다.

魚道語 亦是 뉴진스 2nd EP ‘Get Up’ 發賣 當時 市場 狀況을 樂觀해 音盤을 350萬 張 製作하겠다는 立場이었으나, 現在 黨舍에는 無慮 161萬 醬의 在庫가 남아있습니다. 이처럼 업황의 變動性과 需要 豫測의 不可測性은 엔터 産業에서 아무리 努力해도 完全히 避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민 代表는 黨舍에 보낸 立場을 통해 밀어내기를 “發賣 一週日間의 販賣量, 卽, ‘初動 販賣量’을 人爲的으로 부풀리기 위하여 流通社나 海外 子會社를 利用하여 大量의 注文을 넣거나 팬 이벤트 等을 急造하여 販賣量을 부풀리는 不當行爲를 뜻합니다”라고 定義했습니다. 그런데 이 定義는 상기 言及한 뉴진스의 2nd EP ‘Get Up’ 販賣 活動이 밀어내기에 該當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日本 流通사인 UMJ는 처음에 該當 앨범을 9萬 張 以上 購入하는 것에 難色을 표했으나, 以後 어도어도 參與한 協議를 통해 6萬 張을 追加해 總 15萬 腸을 UMJ에게 販賣가 이루어졌으며 이것은 魚道語의 大量注文에 該當할 수 있습니다. 該當 注文으로 인해 現在 流通社에 摘採된 在庫는 11萬 張에 達합니다. 또한 늘어난 物量의 一部 消化를 위해 魚道語는 2023年 8月 20日에 뉴진스 멤버 全員이 參與하는 팬사인會를 追加的으로 進行한 事實이 있으며, 이는 急造한 팬 이벤트에 該當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活動은 營業의 販促行爲에 該當하는 部分인데 뉴진스가 하면 正當하고, 다른 아티스트가 하면 밀어내기 行爲라는 主張은 說得力이 없습니다.

하이브는 오히려 ‘音盤 밀어내기’라는 남들이 誤解하기 쉬운 이슈를 제대로 된 確認도 없이 提起한 貴側의 行動과 意圖에 深刻한 憂慮를 표합니다. 正말 밀어내기가 하이브 內에 實存하고 K-Pop 市場에서 큰 問題가 된다고 생각했다면 事實關係에 對한 充分한 確認을 먼저 거쳤어야 할 것입니다.

2. UMG와의 契約은 모두에게 利益이 됩니다.

UMG와의 契約은 하이브와 所屬 아티스트, 위버스 等 共同體의 利益을 極大化하기 위해 길고 至難한 戰略的 協商 끝에 얻어낸 값진 成果입니다. BTS를 爲始해 하이브 國內 傘下 레이블의 아티스트들, 하이브 재팬 傘下 레이블 所屬의 아티스트들, 하이브 아메리카 傘下 BMLG, QC Media 等의 아티스트들 및 이들이 保有하고 있는 厖大한 카탈로그에서 나오는 位相을 UMG도 認定한 것입니다. 個別 레이블 單位의 流通 物量만으로는 決코 協商이 不可能한 水準의 料率로 決定됐음을 잘 認知하고 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이番 契約을 통해 하이브의 國內, 日本, 美國 레이블은 큰 幅의 流通 手數料 節減 效果를 얻게 됩니다. 魚道語 亦是 이러한 流通 手數料 節減의 惠澤을 當場 2024年 發賣되는 앨범 및 音源 賣出을 통해 얻게 됩니다. 본 契約을 통한 魚道語의 올해 流通 手數料 節減 豫想額은 關聯 賣出額의 5% 肉薄하는 水準으로, 큰 幅의 收益性 改善이 豫想됩니다.

그럼에도 민 代表는 이番 契約으로 뉴진스가 向後 더욱 낮은 流通手數料率을 支拂할 機會를 잃었다고 主張하고 있으나, 그 根據는 實現되지 않은 뉴진스의 未來 價値와 未來 交涉力을 前提로 뉴진스가 海外 流通社와 더 좋은 手數料 條件을 協商할 機會를 날렸다는 非常食的인 主張뿐입니다. 하이브가 現在 UMG와 맺은 契約보다 유리한 條件을 個別 레이블 次元에서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인지, 그런 主張의 根據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 레이블 運營의 高度化에 따라 이미 어도어도 큰 惠澤을 누리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데뷔 前 練習生 時節부터 世界 最高 스포츠 브랜드인 000 本社 CEO를 包含한 經營陣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이는 나중에 모델 拔擢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멀티레이블을 運營하는 하이브에서 뉴진스 데뷔 前부터 各別한 支援과 投資를 해왔기에 可能한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레이블 運營 高度化의 結果인 것입니다.

하이브는 뉴진스 데뷔 當時 中國 內 韓國 아티스트들의 活動이 매우 嚴格하게 制限된 狀況에서도 中國 最大 音源사이트 內에서 뉴진스를 위한 特別 데뷔 프로모션을 성사시켰습니다. 이 亦是 하이브가 가진 멀티레이블 시스템의 成果를 오롯이 뉴진스만 누린 事例입니다. 또한 2023年 8月 롤라팔루자 시카고 舞臺에 不過 데뷔 1年次였던 뉴진스가 설 수 있었던 것 亦是 하이브의 멀티레이블 運營 力量이 뒷받침했기에 可能한 일이었습니다. 實際 舞臺 準備에 있어서도 黨舍의 콘서트製作스튜디오 核心人力을 大擧 投入해 뉴진스가 最高의 舞臺를 만들도록 渾身을 다해 志願했습니다. 이 밖에도 미니 2輯 앨범 製作時 經營診斷팀이 積極的으로 購買 프로세스에 도움을 주어 結果的으로 10億원의 費用을 節減하고 魚道語의 營業利益 增加로 이어진 事例가 있습니다.

이처럼 민 代表는 멀티레이블이 가져다주는 實益과 效率은 고스란히 누리면서 함께 일하는 同僚들은 貶毁하는 二律背反的이고 二重的인 態度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민 代表는 쏘스뮤직 아티스트와 名品 브랜드間 契約에 對해 “뉴진스 멤버의 앰배서더 契約過程에서 알게 된 네트워크를 活用해 營業한 것이어서 事前에 魚道語의 諒解를 求했어야 했다”고 一方的으로 主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該當 브랜드와 쏘스뮤직 間 契約은 아티스트가 該當 브랜드의 패션쇼에 參席한 것을 契機로 友好的 關係가 形成돼 자연스럽게 契約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또한 該當 브랜드는 뉴진스의 惠人氏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契約하기 前, 이미 BTS의 제이홉氏가, 그 以前에는 BTS가 그룹 全體로는 世界 最初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活躍했습니다. 같은 論理라면, 魚道語 亦是 該當 브랜드와 契約하기 前 이미 앰배서더 契約을 했던 빅히트뮤직(제이홉/防彈少年團)에 諒解를 求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레이블이 某會社의 新規 事業에 對한 戰略的 意思決定을 問題 삼는 것은 理解할 수 없습니다. 企業의 新規事業은 中長期 成長 戰略에 따라 이뤄집니다. 다른 수많은 成長企業들이 未來를 위해 投資하고 있고 하이브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하이브 亦是 未來를 對備한 끊임없는 戰略樹立과 投資의 結果입니다. 魚道語나 뉴진스도 이러한 成長 戰略과 投資의 産物입니다. 事業의 具體的인 內容을 正確하게 알지 못하고 아무런 責任도 지지 않는 立場에서, 長期的인 投資와 成果를 위한 意思決定을 함부로 非難하는 것은 穩當치 않습니다.

4. Shared Service는 레이블 間에 差別없는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습니다.

貴側은 UMG와 파트너십을 알리는 報道資料 配布일이 뉴진스의 도쿄돔 팬미팅 報道資料와 겹친 것에 對해 疑惑을 提起했습니다. 海外 파트너와의 報道資料는 時差, 市場法規 等 兩 側의 다양한 狀況을 考慮해 事前에 調律하고 實行하는 國際的 約束입니다. 이날 하루에만 9件의 報道資料가 配布됐습니다. 다른 레이블, 다른 아티스트들의 報道資料가 7件이나 더 있었다는 意味입니다. 그러나 어떤 레이블에서도 민 代表와 같이 ‘우리 레이블의 成果를 깎아내리려고 같은 날 重要한 資料를 냈다’는 荒唐한 主張을 하지 않습니다.

黨舍 커뮤니케이션 組織은 지난해 1年間 뉴진스로만 273件의 報道資料를 作成, 配布했습니다. 防彈少年團을 爲始해 그룹과 個人으로 모두 8個 팀이 活動한 빅히트뮤직의 659件, 세븐틴 等 4個 팀이 活動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件과 比較하더라도, 決코 ‘뉴진스 PR에만 疏忽하다’고 主張하기 어렵습니다. 黨舍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對해 差別없이 最善을 다해 알리고 있습니다.

IR/報道資料에 뉴진스의 成長勢를 言及하지 않았다는 主張도 민 代表가 오로지 魚道語의 實績만 强調하려는 固執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實績 情報는 數字에 基盤해 均衡있게 提供해야 합니다. 勿論 뉴진스와 魚道語가 注目할 만한 成長을 이뤘지만, 뉴진스 보다 훨씬 높은 賣出 寄與度를 보이는 BTS와 세븐틴 等 여러 팀이 있는 것도 儼然한 事實입니다. 민 代表의 基準대로라면, 이들 그룹을 더욱 크게 言及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민 代表는 莫無可奈로 一方通行式 修正 要求를 해왔고 黨舍 PR은 끝내 貴側의 主張을 一部 反映해주기도 했습니다.

黨舍 法務 組織은 魚道語의 契約書 및 諮問 건 檢討를 2023年에 總 655件 支援해 드렸습니다. 同一한 期間동안 빅히트뮤직은 888件,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770件을 進行한 것에 미루어보면 魚道語에 支援해 드린 黨舍 法務組織의 서비스가 決코 적은 水準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나아가 魚道語의 境遇 아티스트에 對한 通常的인 惡플러 告訴 等 業務에 더해, 민 代表 個人을 노린 惡플러에 對한 告訴나 其他 다양한 名譽毁損 告訴, 言論社 等에 對한 訂正請求 等의 業務까지 매우 積極的으로 支援해왔습니다. 하이브 構成員 內 어느 레이블度, 個人의 일까지 包含해, 이같이 全幅的으로 法務組織의 支援을 받은 바 없습니다.

業界 動向 리포트는 차트 性的같은 定量指標 外에 消費者의 主觀的인 反應과 이슈를 모으고 分析한 後 改善 意見을 提案하는 內部用 文書입니다. 아티스트에 對한 하이브의 立場이나 評價를 代辯하는 資料가 아닙니다. 이 資料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利用할지도 穩全히 레이블 各自의 自律에 맡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性格의 리포트이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意見이 담길 수 있으며, 때로는 改善點들度 加減없이 包含되고, 그것이 이 리포트의 存在 理由입니다. 오히려 늘 讚揚一色의 分析報告書가 나와야만 滿足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런 式의 分析資料가 魚道語의 發展에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러한 趣旨에도 不拘하고 민 代表가 지난해 初 '(뉴진스의) 콘텐츠(音樂,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等)에 對한 리뷰(評價)를 하지 말아달라'고 要請한 以後 뉴진스에 對한 精誠 評價 內容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以後 뉴진스에 對한 內容을 完全히 빼달라고 再次 要請하여 그 뒤로는 一切 動向 聚合이나 定性 評價에 包含하지 않고 있습니다.

5. 倫理性 等 問題提起에 同意할 수 없습니다.

아일릿 類似性 論難 主張은 部分으로 全體를 말하는 誤謬를 犯하고 있습니다. 엔터 分野에서 나름 專門家로 인정받는 민 代表가 인터넷 揭示글을 根據로 剽竊이라고 主張하는데 對해 遺憾을 표합니다.

그럼에도 當社는 貴側의 이슈 提起에 答하기 앞서, 빌리프랩에서 生産된 모든 內部 文書를 檢討했으나 뉴진스 模倣을 意圖한 事實은 一切 없었음을 確認했습니다. 貴側의 主張은 大部分 인터넷上에서 類似性을 擧論하는 意見들이 있다는 點을 根據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類似性 與否는 인터넷 上의 問題提起만으로 成立할 수 없습니다. 그런 視角대로라면, 뉴진스의 ‘Cookie’ 家事 論難이나 칼국수 關聯 論難도 事實이라는 主張이 可能해집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나 그런 이야기들이 모두 팩트를 擔保하는 것은 아니라는 點은 민 代表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當社는 뉴진스를 言及 또는 比較 相對로 하는 마케팅 活動을 檢討조차 한 적 없습니다. 아일릿 데뷔 過程에서 黨史가 配布한 報道資料를 確認해보면 뉴진스 뿐 아니라 다른 어떤 先輩 아티스트들의 이름도 아일릿 마케팅에 活用하지 않았음을 금세 確認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先輩 아티스트들과의 比較 마케팅은 하이브 內에서 一種의 禁忌입니다.

하이브 PR 歷史上 이 禁忌를 깬 事例는 딱 한番 있었습니다. 바로 魚道語였습니다. 2023年 3月 뉴진스 ‘Ditto’가 멜론 日刊 차트 累積 最多 1位를 記錄했을때, 魚道語 新00 VP는 '防彈少年團 넘은 大記錄' 이라는 比較文句를 明示해줄 것을 하이브 PR에 剛하게 要求했습니다. 實務陣의 거듭된 挽留와 說得이 매우 볼썽 사나운 言爭으로까지 이어졌으나 魚道語는 文句 反映 主張을 굽히지 않았고 結局 報道資料에 ‘防彈少年團의 메가 히트曲 'Dynamite'(75回)를 넘어선 記錄이다’라는 文句가 包含됐습니다. 以後 이를 題目으로 쓴 記事(뉴진스, BTS 넘었다)가 多數 揭載됐습니다.

그럼에도 민 代表는 하이브가 뉴진스를 模倣하고 話題性을 利用한다는 主張을 反復하고 있습니다. 當社는 오히려 민 代表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민 代表는 最近 “라이즈度, 투어스度, 아일릿度 全部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는 發言을 서슴없이 해왔습니다. 正말 魚道語는 뉴진스 以後 데뷔한 新人들이 모두 뉴진스의 亞流作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또한 민 代表는 하이브에 合流한 뒤 周邊에 BTS도 自身을 베껴서 만든 팀이라는 發言을 數次例 했습니다. 丁寧 그게 事實이라고 믿고, 如前히 그런 믿음에 變함이 없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最近 민 代表의 側近인 L00 VP는 ‘神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成果를 넘어섰다’는 題目의 記事를 揭載한 某 言論社의 編輯局長에게 늦은 時刻 電話로 抗議했고 하이브의 弘報室은 이를 뒷收拾하는 騷動이 벌어졌습니다. 더욱이 민 代表 側은 報道資料도 아닌, 아일릿과 뉴진스의 客觀的 成果 數値를 바탕으로 作成한 取材 記事도 問題삼으며 PR에 題目과 記事를 訂正해달라고 反復的으로 要求했습니다.

뉴진스의 成果는 內部 禁忌까지 깨가며 알릴 것을 要求하고, 뉴진스를 앞서는 成果에 對해선 수치에 基盤한 미디어의 自體 取材記事度 突發的 行動을 해가며 問題삼는 것은 一貫性도 없고 常識先導 지키지 못하는 態度입니다.

민 代表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分離 過程에 對해서도 本人 特有의 뒤틀린 解釋忌祭에 基盤해 잘못된 主張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番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約束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代表는 當時 本人이 모든 責任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要請하면서, 本人의 別途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强力히 主張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代表의 意見을 尊重하여 쏘스뮤직의 反對에도 不拘하고 이들 멤버들을 魚道語로 移管시키고, 160億원이라는 巨額의 資金까지 支援하며 민 代表가 願하는 方式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過程에서 會社를 分割하고 契約들을 以前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日程은 하이브의 意圖와 無關하게 遲延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甚至於 이같은 過程을 민 代表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代表는 2022年 3月 24日 揭載된 한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本人의 計劃 下에 進行됐고, 2022年 3分期를 론칭 時點이라고 直接 豫告한 바 있습니다. “急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負擔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早急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合理的인 時期인 2022年 3分期를 론칭 時點으로 定했다”는 對答까지 했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代表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時期는 르세라핌 데뷔(2022年 5月 2日) 두 달 前에 揭載된 것으로서 민 代表는 이미 새 걸그룹에 對해 充分한 時間的 餘裕를 갖고 弘報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쏘스뮤직과의 分離 過程에 對한 민 代表의 主張은 魚道語의 成功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全幅的인 支援과 讓步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構成員들의 認識과는 크게 다른 主張입니다.

먼저, 內部 疏通으로 充分히 納得 可能한 事案들을 모아 마치 하이브의 멀티레이블 體制에 深刻한 問題가 있는 것처럼 抗議性 메일을 보내온 意圖를 묻고자 합니다.

뉴진스의 컴백 새 앨범과 도쿄돔 公演을 앞둔 重要한 時期인 만큼, 當社는 뉴진스의 IP를 保護하는 것이 가장 重要한 價値라고 생각해 민 代表의 今番 主張에 對해서도 또 한 番의 떼쓰기, 억지부리기로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答辯하고 應對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민 代表의 問題提起가 魚道語 經營陣의 레이블 經營權 奪取라는 目標 下에 本格的인 手段으로 活用할 目的으로 進行되고 있다는 情況들과 민 代表의 業務執行 및 意思決定 方式이 正常的인 經營人으로서 深刻한 瑕疵가 있다는 點이 追加的으로 繼續 把握되고 있어 이에 對해서는 斷乎하게 對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實際로 민 代表는 끊임없이 하이브의 트집을 잡고, 問題를 삼고, 不滿을 吐露하면서 魚道語의 經營權을 奪取하기 위한 名分쌓기식 行步를 보여왔습니다.

쏘스뮤직이 캐스팅한 練習生을 하이브T&D에서 敎育한 後, 資本金과 人材를 제공받아 會社를 設立하는 惠澤을 누리고, 아티스트의 成功的인 活動을 위해 많은 支援을 받았음에도, 常識을 넘어서는 要求를 하고, 이를 들어주면 또 그 다음 새로운 不滿을 털어놓는 行動을 反復해 왔습니다.

補償 問題에 있어서도 例外가 아닙니다. 민 代表는 魚道語 設立 當時 合意된 補償 條件이 있음에도 不拘하고 뉴진스의 데뷔 以後 追加的인 補償을 要求하여 하이브는 苦心 끝에 민 代表 等에게 20%의 持分을 罵倒함으로써 魚道語의 經營陣들이 會社의 持分을 갖고 運營할 수 있는 構造를 만들어주고 풋옵션을 附與하여 追加的인 補償을 提供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이브 全體 構成員 가운데 누구보다 높은 水準의 補償을 이미 保障받고 있음에도, 민 代表는 持續的인 追加 補償要求에 더하여 지난달 進行된 成果 協商에서 아무런 根據 없이 하이브 代表理事 成果給의 3倍를 支給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차마 옮길 수 없는 辱說과 詛呪에 가까운 막말까지 퍼부었습니다.

이처럼 無理한 補償 要求를 繼續 하면서 하이브를 壓迫하는 한便, 민 代表를 包含한 魚道語 經營陣은 大株主 하이브의 意思와 相關없이 어떻게 하면 하이브가 保有하고 있는 魚道語 持分을 賣却하도록 만들지, 外部投資者들은 어떻게 募集할지를 꾸준히 檢討하고 알아본 事實들이 있습니다. 이는 少額株主가 大株主의 經營權을 몰래 빼앗으려는 意圖와 實行意志를 如實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外部에서는 숨어서 이런 活動을 하면서 內部的으로는 갑작스럽게 억지 이슈를 提起하는 메일을 보내온 底意에 對해 當社는 不溫한 意圖를 疑心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番 當社는 貴側이 事實과 다른 一方的인 主張을 提起한 것에 對해 깊은 遺憾을 傳하며, 經營權 不法 奪取 도모에 關해서는 關聯者들에게 必要한 모든 法的 措置를 取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뉴스엔 移民地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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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惠軫 “전현무, 人氣 많은 理由 알겠다…정말 스마트한 사람”(컬투쇼)

한고은, ♥申榮洙 版박이 媤아주버니 와락 抱擁 ‘장영란 깜짝’ (新郞授業)[決定的場面]

티아라 효민 이렇게 글래머였어? 터질듯한 비키니 볼륨感

손웅정 “孫興慜, 隱退할 때 年俸 없어도 돼‥행복 蹴球 했으면”(이문세입니다)

‘孫興慜 父’ 손웅정 “술·담배 안 하고 짐도 캐리어 하나 뿐‥勤儉節約”(이문세입니다)

황혜영, 母에 버려진 傷處 “안 살려고 腦腫瘍 手術 抛棄, ♥김경록 病看護”(金쪽)[어제TV]

류수영, 美 스탠퍼드大 講壇 섰다…기립박수까지(편스토랑)

장대일 “40年 前 헤어진 英國人 父, 이름도 몰라” 混血 苦衷 (特種世上)[決定的場面]

‘雙둥이 맘’ 李榮愛, 프랑스 捕捉…果敢한 시스루 姿態

정동원 “같은 아파트 사는 林英雄, 집 비울 때 내 강아지 봐줘”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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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女神’ 권은비, 뒤態 露出+시스루 팬츠…作定한 섹시美

정영주 “사위 변우석 ♥김혜윤 짝으로 딱, 純粹하고 눈물 많아” (先業튀)[EN:인터뷰③]

대니區 “父母님 連帶 動機, 母 美國 大學敎授”→人種差別 아픔 告白(나혼산)[어제TV]

정영주 “‘先業튀’ 褒賞休暇 솔이 엄마는 못 가요” [EN:인터뷰④]

건국대에 뜬 ‘先業튀’ 母女, 정영주 “김혜윤 단관 때 約束 지켜” [EN:인터뷰②]

김혜윤 ‘귀염 뽀짝 솔이~’[포토엔HD]

김혜윤 ‘淸純 마멜 公主님’[포토엔HD]

‘데뷔 9周年’ 데이식스 “팬 마이데이 存在 아직도 벅차…앞으로도 報答할게요”[종합]

羅䁐錫, 이은지-이영지 言爭에 얼음→몰카 眞實에 주저앉아 눈물(뛰뛰빵빵)[어제TV]

정영주 “김원해와 러브라인 反對, 솔♥선재 結婚해야 한다고” (先業튀)[EN:인터뷰①]

탕웨이 “수지♥박보검 투샷, ..

탕웨이가 수지와 박보검의 케미스트리를 두고 "補藥 같다"고 表現했다. 映畫 '..

金泰浩 PD “‘무한도전’ 復活,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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