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記者]
俳優 오달수가 生活苦로 헤어진 前妻를 言及했다.
5月 16日 公開된 채널 '피디씨 by PDC' 콘텐츠 '退勤길 by PDC'에는 오달수가 出演했다.
이날 오달수는 結婚 前을 떠올리며 "(豫備)匠人이 演劇俳優와의 結婚을 反對하셨다. 딸도 演劇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하겠다고 하고 한 1年 程度 '有功'이라는 데서 일을 했다. 只今으로 치면 石油會社다. 다시 結婚 시켜달라고 하니까 '그래 해라'고 하시더라. 제가 結婚式 하고 3個月 뒤에 辭表를 내고 다시 演劇을 始作하게 됐다"고 말했다.
![‘피디씨 by PDC’ 영상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17/202405170758326310_1.jpg) - ▲ ‘피디씨 by PDC’ 映像 캡처
![‘피디씨 by PDC’ 영상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17/202405170758326310_2.jpg) - ▲ ‘피디씨 by PDC’ 映像 캡처
生活苦로 6年 만에 離婚하게 됐다는 오달수는 "그분도 잘 살고 있고 只今 저보다 더 有名하시다. 有名한 패션 디자이너가 됐다. 나도 나름대로 演技者로서 後輩들 걱정할 程度의 先輩 位置까지 올라왔고 서로 잘 된 것 같다. 마음이 떠났다고 했을 때도 熱心히, 最善을 다해 說得을 한다든지 했다. 그분도 어떤 것들을 바라고 했지만 그게 四柱八字에 있었던 模樣이다. 애가 있으니까 只今 通話도 한다"고 傳했다.
20代인 딸에 對해서는 "自己 밥그릇 찾아갈 나이가 됐으니까. 눈 깜짝할 사이라는 걸 딸을 보면서 느낀다. 말을 배우기 始作할 때 할머니 손에 컸는데 只今은 다 컸다. 너무 예쁘게 컸다"고 愛情을 표했다.
한便 오달수는 지난 2018年 性醜行 論難에 휩싸이며 活動을 中斷했으나 嫌疑 없음 結論 以後 活動을 再開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記事提報 및 報道資料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無斷轉載 & 再配布 禁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