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記者]
故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엄마를 똑 닮은 비주얼을 召喚했다.
5月 13日 최준희는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完全 그지꼴로 입술 컬러 타투왔는데 붓기 싹 가라 앉으니까 레네高 色相 나온 거 大박"이라고 적었다.
함께 公開된 寫眞 속에는 물 오른 비주얼의 최준희가 담겨, 感歎을 자아내고 있다.
- ▲ 寫眞-최준희 소셜미디어
이와 同時에 최준희는 어린 時節 최진실의 寫眞을 揭載, "울 엄마 나랑 親舊 뻘일 때. 난 줄"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便 최준희는 過去 루푸스病 鬪病으로 96㎏까지 쪘다가 보디 프로필 準備를 통해 47㎏까지 減量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2022年 한 所屬社와 專屬契約을 맺으며 演藝界 活動을 豫告했지만 3個月 만에 契約을 解止했다.
앞서 최준희는 運動과 食餌療法으로 減量해 話題를 모았다. 눈과 코, 입술 成形에 對한 率直한 告白도 이슈가 된 바 있다. 그는 成功的인 齒牙 成形을 알리면서 "周邊에 俳優 親舊들 만나면 齒牙 돌려 깎기로 인해 많이 不便해 하던데 眞心 진작에 推薦해줄걸 그랬어요"라는 滿足感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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