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記者]
歌手 所有가 性戱弄 메시지가 담긴 惡性 DM을 받은 經驗을 告白했다.
5月 13日 채널 '짠한형 新東엽'에는 '醉한 김에 풀어보는 放送街의 祕密 SSUL'이라는 題目의 映像이 揭載됐다. 映像에는 씨스타 出身 所有, 다솜이 게스트로 出演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 채널 ‘짠한형 新東엽’ 캡처
- ▲ 채널 ‘짠한형 新東엽’ 캡처
- ▲ 채널 ‘짠한형 新東엽’ 캡처
- ▲ 채널 ‘짠한형 新東엽’ 캡처
이날 所有는 "率直히, 男子 演藝人 분들도 眞짜 많이 받으실 텐데 自身의 XX를 찍어 보내시는 분이 많다"고 했다.
所有는 "火가 나서 손으로 잡고 있는 걸 보낸다든지, 아니면 거기서 찍어서 보낸다든지 되게 많이 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申東曄은 "法的으로 問題가 되는 거 아니냐"며 人相을 찌푸렸고, 所有는 "惡플러들 告訴할 때 해봤는데 인스타그램은 잡기가 힘들더라. 外國 計定이라서. 근데 眞짜 많이 보낸다. '널 滿足시킬수 있어' 이런 式이다"고 말했다.
申東曄은 "그럼 '未安, 이걸로 만족시킬 수 없어'라고 熱받게 메시지를 보내면 안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所有는 바바리맨을 만났던 記憶을 떠올리며 "親舊들하고 學校 가는데 男子 아저씨가 路上放尿하고 있는 줄 알았다. 無視하고 걸어가는데 같이 걸어오더라. '짠' 이렇게 하길래 내가 '에이 저게 뭐야 작네' 이랬었다.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하더라. 근데 그분이 眞짜 뻥이 아니고 춤사위를 펼치더라"고 이야기했다.
所有는 "中學校 때라 學校에 늦은 거다. 先生님한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거를 말로 잘 說明해야 되니까 '엄청 흔들고 계신다'고 얘기를 했다. 先生님이 그 사람을 찾아갔는데 若干 精神이 오락가락하는 분이었더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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