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記者]
歌手 林英雄의 美談이 追加됐다.
5月 12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참외 寫眞과 함께 林英雄 關聯 逸話가 公開됐다.
글쓴이 A氏는 "林英雄이 直接 집집마다 傳達했다고 函. 野外에서 노래 練習해서 시끄러워서 罪悚하다고 上岩 (콘서트) 對備 野外서 音響 체크하나 봐"라며 "요즘 鐵이라도 비싼 저 참외를 집집마다 다니며 시끄러워 罪悚하다고 直接 配達해 줌"이라고 밝혔다.
- ▲ 寫眞=林英雄, 뉴스엔DB
임영웅은 5月 25日, 26日 兩日間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單獨 콘서트를 開催한다. 콘서트를 앞두고 練習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野外 演習場 附近 住民들을 細心하게 配慮한 行步로 感歎을 불러일으켰다.
임영웅은 데뷔 後 숱한 美談으로 歌謠界 龜鑑이 되고 있다. 앞서 4月 24日에는 林英雄이 廣告모델로 活動 中인 브랜드 關聯 에피소드가 公開돼 話題를 모았다.
네티즌 B氏는 "눈물이 핑도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正官庄 賣場 社長님께서 '우리 立場에서는 10萬 원臺 以上 이렇게 價格 上限線을 定해놓고 굿즈를 주면 賣上에도 도움이 되죠. 그런데 本社에서 價格에 相關 없이 누구나 다 굿즈를 주라고 하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林英雄이 契約 締結할 때 그런 條件을 내걸었대요. 或是나 팬들이 違和感 느낄까 봐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林英雄에 對해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라고 덧붙였다.
有名 演藝人을 廣告 모델로 起用한 大多數 브랜드들은 販賣高를 올리기 위해 一定 金額 以上 購買者들에게만 廣告 모델 關聯 굿즈를 提供하곤 한다. 그러나 임영웅은 팬들이자 消費者들이 或如나 違和感이나 相對的 剝奪感을 느낄까 憂慮해 廣告主 側에 購買額과 無關하게 굿즈를 贈呈하게끔 한 것으로 보인다.
寄附 善行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임영웅은 데뷔 後 所屬社 물고기 뮤직과 함께 社會 脆弱 階層을 위해 總 14億 원(5月 8日 基準 對外的으로 알려진 金額 總合)을 快擲했다. 팬클럽 英雄時代 또한 歌手의 뜻에 同參하는 意味로 다양한 奉仕 活動과 寄附 活動을 이어가며 善한 影響力의 標本이 됐다.
한便 임영웅은 5月 6日 더블 싱글 ‘溫氣’를 發賣했다. 이番 더블 싱글에는 타이틀曲 ‘溫氣’와 ‘Home’ 總 두 曲이 收錄됐다.
임영웅은 이番 싱글로 멜론 HOT 100 차트 1位(‘Home’), 2位('溫氣')에 올랐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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