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記者]
그룹 엔믹스(릴리, 解冤, 설尹, 지니, 배이, 知友, 규眞)가 데뷔 約 100日 만에 패션 매거진 커버를 裝飾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側은 6月 16日 하퍼스 바자 7月號 커버를 先公開했다. 첫 番째 커버의 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에 이은 두 番째 主人公은 이제 데뷔 100日을 갓 넘긴 엔믹스다.
2022年 2月 22日 壓倒的인 存在感을 뽐내며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所屬 新人 그룹 엔믹스는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 2022 프리폴 컬렉션과 함께 畫報 撮影을 進行했다.
이番 畫報의 콘셉트는 ‘Fast & Furious(憤怒의 疾走)’다. 데뷔 直後 各種 記錄을 갈아치운 엔믹스의 疾走하는 모습을 컨셉트에 맞춰 表現했다.
일곱 名의 앳된 少女들은 카리스마 있는 表情과 포즈를 통해 新人답지 않은 퍼포먼스로 이番 畫報의 完成度를 높였다.
힘든 練習生 生活을 끝내고 막 데뷔한 엔믹스의 眞率한 이야기도 인터뷰에 담겼다.
리더인 解冤은 멤버들에게 아낌없는 愛情을 보냈다. 解冤은 “먼저 릴리 언니는 純粹한 사람이에요. 설윤이는 제게는 가장 재밌는 사람이죠. 지니는 舞臺에서는 虎狼이 같지만 마음 여린 親舊고, 배이는 雰圍氣 메이커이자 비타민 같은 親舊예요. 지우는 귀여운 말괄량이高, 규진이는 막내이지만 自己管理가 徹底하구요. 우리 멤버 모두 멋지고, 춤도 잘 추고, 性格도 좋고. 멤버들은 제가 가끔 斷乎할 때가 있대요"라고 말했다.
(寫眞=하퍼스 바자 코리아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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