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記者]
歌手 全昭彌가 約 3個月 만에 超高速 컴백한다.
10月 14日 全昭彌 所屬社 더블랙레이블 側은 뉴스엔에 “全昭彌가 이달 末 첫 番째 正規 앨범 'XOXO'로 컴백할 豫定이다”라고 傳했다.
이로써 全昭彌는 지난 8月 2日 發賣한 ‘덤덤(DUMB DUMB)’ 以後 約 3個月 만에 컴백하게 됐다.
지난해 7月 發賣한 ‘What You Waiting For’(왓 有 웨이팅 抛) 以後 約 1年 만에 發表했던 新曲 ‘덤덤’은 發表 直後 9個 國家 및 地域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上位圈을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公開 하루 만에 照會數 1000萬 뷰를 突破했다.
뿐만 아니라 全昭彌는 컴백 一週日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位를 차지했으며, 포인트 안무인 ‘배트맨 춤’ 等으로 꾸준히 關心을 모으며 女性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莫强한 影響力을 보여줬다.
한便 全昭彌는 2016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後 2019年에 솔로로 데뷔해 活潑한 活動을 펼치고 있다. (寫眞=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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