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記者]
俳優 以上이가 '한 番 다녀왔습니다'에 出演한다.
KBS 2TV 새 週末드라마 ‘한 番 다녀왔습니다’ (劇本 양희승/演出 이재상/製作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는 父母와 子息 間 離婚에 對한 間隙과 危機를 헤쳐 나가는 過程을 통해 各自 幸福 찾기를 完成하는 愉快하고 따뜻한 드라마. ‘아는 와이프’, ‘力道妖精 김복주’, ‘오! 나의 鬼神님’을 執筆한 양희승 作家와 ‘아버지가 異常해’, ‘솔약국집 아들들’, ‘사랑을 믿어요’ 等 週末 드라마의 强者 이재상 監督이 意氣投合한 作品으로 期待를 높이고 있다.
이番 作品에서 이상이는 윤규진(李相燁 分)의 동생이자 송儺戱(이민정 分)의 媤同生 ‘윤재석’ 役을 맡았으며, 낯가림 따위 모르는 자유로운 靈魂의 所有者로 윤규진과 송儺戱의 病院에 齒科醫師로 오게 되면서 송가네 막내딸인 송다희(이초희 分)과 얽히는 等 極에 活力을 불어넣을 展望이다. 지난해 ‘特別勤勞監督館 조장풍’의 歷代級 惡役과 ‘冬柏꽃 필 무렵’의 허당美 넘치는 戀愛코치 等 맡는 캐릭터마다 渾然一體가 되는 八色鳥 魅力을 선보였던 만큼, ‘한 番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그가 어떤 모습으로 안房劇場을 사로잡을 지 歸趨가 注目된다.
이상이는 드라마 ‘冬柏꽃 필 무렵’, ‘特別勤勞監督館 조장풍’, ‘神의 퀴즈:리부트’, ‘第3의 魅力’, ‘투제니’, ‘슈츠’, ‘疑問의 一乘’, ‘슬기로운 감빵生活’, ‘안단테’, ‘맨홀’을 비롯해 映畫 ‘히트맨’, ‘人浪’ 그리고 뮤지컬 ‘레드北’,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인더하이츠’, 演劇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傳說’, ‘타지마할의 近衛兵’, ‘미친키스’ 等 브라운管과 舞臺를 종횡무진하며 活潑한 活動을 펼치고 있다. (寫眞=좋은사람컴퍼니 提供)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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