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수연 記者]
俳優 이일화가 드라마 '許浚'의 豫診 아씨 物望에 올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5月 11日 放送된 TV朝鮮 '別別톡쇼'에서는 俳優 이일화의 結婚과 再婚, 出産에 關한 이야기가 紹介됐다.
이일화는 한창 俳優로서 人氣가 높았을 當時 26살의 나이에 15살 年上인 歌手 兼 作曲家 姜某氏와 結婚했다. 하지만 婚姻申告를 올리지 않았고 約 1年 後 두 사람의 離婚 消息이 傳해졌다. 6年 後 이일화는 첫 番째 結婚에 對해 "나이 車로 葛藤이 있었다"고 밝혔다.
以後 離婚 3年 만인 2000年, 이일화가 갑작스럽게 濠洲 留學을 떠났다. 알고 보니 音盤業界 從事者 A氏와 祕密裏에 再婚했던 것. 이 消息은 當時 이일화가 딸과 함께 祕密裏에 歸國하면서 알려졌다.
이에 이기진 前 PD는 "이일화 氏가 濠洲 遊學 直前 모든 作品 캐스팅을 拒絶해서 所聞이 異常하게 났다"며 "當時 '許浚' 監督이 黃水晶 氏가 맡았던 豫診 아씨 役割을 念頭에 뒀던 사람이 이일화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寫眞=TV朝鮮 '別別톡쇼'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記事提報 및 報道資料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無斷轉載 & 再配布 禁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