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記者]

보이 밴드 2PM이 29日 온라인 音源 사이트를 통해 첫 番째 싱글 'Hottest time of the day'를 公開했다.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 그룹은 내 自尊心”이라고 宣言한 2PM은 JYP社團이 god 以後 10年 만에 선보이는 보이 밴드다. 그룹 名 2PM은 싱글 타이틀과 같은 'Hottest time of the day'(하루에서 第一 뜨거운 時間)이란 뜻을 가지며, 하루 中 가장 活動的인 時間인 午後 2時의 느낌에 걸 맞는 活動을 펼치는 그룹이라는 意味를 담고 있다.

2PM의 첫 番째 싱글 ‘HOTTEST TIME OF THE DAY’는 타이틀 曲 '10點 滿點에 10點' 外 'Only you' 'Angel' 等을 包含해 總 6個 트랙으로 構成됐다.

2PM의 첫 番째 싱글의 타이틀曲인 '10點 滿點에 10點'은 록的인 其他 리프,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트랙, 힙합 비트가 結合된 曲으로 박진영이 god以後 10年 만에 선보이는 보이 밴드인 2PM을 위해 心血을 기울여 만든 曲이다.

또 뮤직비디오는 朴軫永 원더걸스 비 뮤직비디오를 製作한 뮤직비디오 監督 장재혁이 메가폰을 잡아 2PM의 魅力을 感覺的인 映像으로 담아냈다. 特히 뮤직비디오 撮影을 最初로 許可한 W호텔의 都市的이고 洗練된 느낌이 視線을 사로잡는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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