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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扶安郡의 未來 農業을 先導해 나갈 전북대학교 扶安캠퍼스가 開館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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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扶安郡의 未來 農業을 先導해 나갈 전북대학교 扶安캠퍼스가 開館했다.
扶安郡은 4日 午後 全北大 扶安캠퍼스(부안읍 鉏외길 17)에서 김동원 전북대學校 總長, 권익현 扶安郡守, 문찬기 扶安郡議長, 有關機關, 學生代表 等 最少 人員만 參席한 가운데 開館式을 開催했다.
全北大 扶安캠퍼스는 産學協力을 통해 開設된 契約學科(에코弄産業벤처시스템學科)로, 지난 3月 新入生 30名을 募集했다.
코로나19 擴散으로 인해 1學期동안 非對面授業을 進行 中이나, 앞으로 學生들은 本館 1棟(3層) 및 別館 1棟(2層) 建物로 總 15室로 構成된 캠퍼스 建物에서 스마트機器를 活用한 講義와 미디어 創作, 에코푸드 調理實習을 受講한다.
學生들은 에코農産業벤처産業記事, 社會的治癒農業記事, 傳統藥選飮食調理士 3個 資格證을 取得할 수 있다.
권익현 扶安郡守는 “氣候危機와 高齡化로 인한 變革의 時代에서, 전북대학교 扶安캠퍼스가 時代의 變化를 先導하며 扶安의 未來를 이끄는 人材 育成의 産室이 되어 扶安에 活氣를 불어넣어 주실 것을 期待한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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