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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된' 강소라, 育兒 三昧境…귀여운 딸과 科學館 데이트 [N샷] - 뉴스1

'엄마 된' 강소라, 育兒 三昧境…귀여운 딸과 科學館 데이트 [N샷]

(서울=뉴스1) 안隱才 記者 | 2024-05-23 09:02 送稿  |  2024-05-23 10:06 最終修正
강소라 SNS 캡처
강소라 SNS 캡처
俳優 강소라가 育兒에 熱中하고 있는 近況을 公開했다.

强小라는 지난 22日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 計定에 "前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果川科學館!"이라며 "아이의 見學을 憑藉한 나의 邪心채우기" 라는 글과 함께 여러 張의 寫眞을 揭載했다.
寫眞 속에는 강소라가 딸과 함께 果川科學館을 訪問한 모습이 담겼다. 强小라는 흰色 챙帽子에 藍色 半소매 티를 입고 便安하면서도 깔끔한 服裝을 完成했다. 그는 化粧氣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向해 微笑 지으면서 如前히 아름다운 美貌를 뽐냈다.

또한 머리 위에 핀을 꽂고 원피스를 입은 강소라의 딸은 다양한 놀이器具를 體驗해 보면서 들뜬 모습이다.

한便 强小라는 지난 2020年 韓醫師 男便과 結婚해 膝下에 두 딸을 두고 있다. 結婚 後 暫時 休止期를 가졌던 그는 지난 2023年 지니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안房劇場에 復歸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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