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性과의 性關係 場面을 不法 撮影해 流布한 歌手 鄭俊英 © News1 민경석 記者

女性을 集團 性暴行하고 不法 撮影한 性關係 動映像을 流布한 '버닝썬 게이트'의 核心 人物 勝利 정준영이 第2의 人生을 設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衝擊을 안긴다.

19日 BBC 유튜브 채널 'BBC News 코리아'에는 '버닝썬:K팝 스타들의 祕密 對話房을 暴露한 女性들의 이야기'라는 題目의 다큐멘터리 映像이 올라왔다. 該當 다큐멘터리에는 歌手 鄭俊英과 밴드 FT아일랜드 出身 崔鍾訓 等 지난 2019年 演藝界를 뜨겁게 달궜던 所謂 '정준영 團톡房' 멤버들의 蠻行이 담겼다.

鄭俊英과 崔鍾訓 外 許 某 氏, 權 某 氏, 金 某 氏 等은 지난 2016年 1月 江原 洪川과 같은 해 3月 大邱에서 女性을 漫醉시키고 集團 性暴行을 했다는 嫌疑를 받았다.

또 當時 同僚 歌手 具하라는 練習生 때부터 오래 알고 지낸 鄭俊英 카톡房 멤버 崔鍾訓을 直接 說得해 '警察總長'이라고 불리는 人物의 正體를 水面 위로 끌어올린 것으로 밝혀져 다시 한番 話題가 됐다. 特히 멤버 中 한名인 鄭俊英은 2015年 末부터 數個月 동안 團톡房에서 自身이 찍은 女性들의 不法 撮影 映像을 여러 次例 共有한 嫌疑(性暴力處罰法 違反)까지 追加됐다. 以後 鄭俊英은 5年 實刑을 살았고 刑期를 마치고 지난 3月 19日 出所했다.

이날 公開된 BBC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勝利와 鄭俊英은 모두 出所한 뒤 各各 또 다른 計劃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勝利는 歌手 컴백에 對해서는 거의 抛棄하다시피 했으며 過去의 名聲을 가지고?사업적인 擴張을 위해 努力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性接待를 斡旋하고 클럽 '버닝썬'의 收益金을 橫領한 歌手 승리 © News1 황기선 記者

또 같은 歌手인 鄭俊英은 移民을 考慮 中인 것으로 傳해졌다. 姜 記者는 "海外로 移民을 準備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答했다. 勝利와 다르게 지난 3月 19日 出所 以後 꽁꽁 감춰져있던 鄭俊英의 近況이 公開되며 다시 한番 大衆들의 耳目을 끌고 있다.

한便 이 事件을 取材한 SBS 강경윤 記者는 "事實 팬들 大部分은 女性이지 않냐. 그런 젠틀한 이미지로 包裝돼 있던 사람들의 맨얼굴이 公開된 거다. 근데 그 얼굴들이 素朴하고 平凡한 게 아니라 너무 醜惡했다"며 "自己들끼리 女性들에 對해 마치 戰利品처럼 자랑하고 낄낄거리는 모습은 너무나 큰 衝擊이었다"는 생각을 傳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