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보듬 TV' 캡처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이 自身을 둘러싼 論難에 對한 立場을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보듬 TV' 캡처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이 自身을 둘러싼 論難에 對한 立場을 밝혔다.

강형욱은 지난 24日 午後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 TV'에 업로드된 '늦어져서 罪悚합니다'라는 1時間 分量의 映像을 揭載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等에서 步듬컴퍼니의 全 職員들의 求人·求職 사이트 後記가 퍼지면서 '甲질 論難', '職場人 내 괴롭힘' 等과 關聯된 論難이 提起된데 따른 것이다. 步듬컴퍼니는 2014年 강형욱이 設立한 會社다.

그는 步듬컴퍼니에 몸 담은 訓鍊社들 關聯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강형욱은 "보듬은 서로가 自負心을 가지고 일했던 곳이다. 最高의 敎育센터를 만들고자 浪漫을 갖고 같이 일했다. 꿈 같은 訓鍊所를 만들려고 努力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두 番 다시 이런 訓鍊所를 만들 수는 없을 것"이라며 "내가 어렵게 訓鍊師 生活을 하면서 갖고 있던 꿈들을 다 펼치고 싶었던 곳이 步듬이었다"고 强調했다.


그는 職員들이 尊重 받는 訓鍊師로 生活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努力했지만 自身이 未熟했다면서 "그들이 社會에 나가 正말 멋진 訓鍊師로 生活했으면 좋겠다. 實際로도 能力이 좋은 訓鍊社다. 保障한다. 보듬 訓鍊所에 있었다면 能力은 疑心하지 않아도 된다"고 呼訴했다.

강형욱의 아내인 수잔 엘더 보듬 컴퍼니 理事는 "解明 映像을 내면서도 걱정이 되는 건, 많은 엉뚱한 사람들이 쓴 거짓 事實에 對해 저희가 反駁을 熱心히 하고 있는데, 이런 反駁이 結果的으로 그 訓鍊師님들을 욕되게 하는 것 아닐까 하는 部分"이라고 걱정했다.

映像 製作 PD가 "虛僞 事實을 말하고 있는 분들은 眞짜 訓鍊師가 아닐 것이라는 건가?"라고 묻자 "네"라고 答하기도 했다.

그는 아울러 "臆測과 誹謗, 虛僞 事實이 많다. 보듬을 誹謗하는 분들에게 '그만 멈춰달라'고 付託하고 싶다. 熱心히 일하고 멋진 職員들, 訓鍊社들이 있었던 보듬을 誹謗하는 분들에겐 '그만 멈춰달라'고 付託하고 싶다. 그들을 지키기 위해선 必要하다면 法的 措置도 할 計劃"이라고 强調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