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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머리뼈 없지만”…‘응원 殺到’ 乘務員 出身 女性 유튜버, 무슨일이 - 每日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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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머리뼈 없지만”…‘응원 殺到’ 乘務員 出身 女性 유튜버, 무슨일이

李相奎 記者
入力 : 
2024-05-14 17: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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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意의 事故로 開頭術을 받아 머리가 陷沒됐지만 至極히 낮은 確率을 뚫고 言語 障礙를 克服한 女性 유튜버에 應援 메시지가 殺到하고 있다.

于氏는 "갑작스럽게 事故를 當해 病院을 가게 되었고 開頭術 手術 後 繼續 채활 治療를 받고 있다"고 告白했다.

그러면서 只今 映像에서 보시는 것처럼 宏壯히 다르게 보이실 것이라며 머리 왼쪽 뼈가 거의 없는 느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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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意의 事故로 開頭術을 받아 머리가 陷沒됐지만 至極히 낮은 確率을 뚫고 言語 障礙를 克服한 女性 유튜버에 應援 메시지가 殺到하고 있다. [寫眞出處 = 유튜버 映像 캡처]

不意의 事故로 開頭術을 받아 머리가 陷沒됐지만 至極히 낮은 確率을 뚫고 言語 障礙를 克服한 女性 유튜버에 應援 메시지가 殺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愚者까’에는 지난 4日 ‘왼쪽 머리 뼈가 없는 저의 하루 日常입니다’라는 題目의 映像이 올라왔다.

이 映像은 14日 午後 現在 155萬回의 照會數를 記錄 中이다. 댓글도 3400餘個가 달렸다.

우자까를 運營中인 優恩嬪氏는 該當 映像에서 처음으로 開頭術을 받아 왼쪽 머리가 音푹 팬 모습을 公開하며 治療過程과 現在의 狀態 等을 公開했다.

事故 後 最近까지 그는 帽子를 쓴 모습만 公開해 왔다.

그는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볼때 마다 힘들었고, 手術 前 크게 다치면 안되기에 늘 帽子를 着用했다”며 狀況을 說明했다.

그런 그가 帽子를 벗고 카메라 앞에 登場했다. 于氏는 “갑작스럽게 事故를 當해 病院을 가게 되었고 開頭術 手術 後 繼續 채활 治療를 받고 있다”고 告白했다.

그러면서 只今 映像에서 보시는 것처럼 宏壯히 다르게 보이실 것이라며 머리 왼쪽 뼈가 거의 없는 느낌이라고 했다.

事故 前 于氏는 乘務員과 銀行員으로 勤務했던 經歷을 바탕으로 講演과 面接 노하우를 傳達해 왔다. 그런데 지난 1月 27日 乘務員 準備生 講演을 가던 中 不意의 事故를 當했다. 뒤로 넘어지면서 허리와 머리를 크게 부딪혔고 腦出血·腦浮腫, 허리 骨折을 앓게 되었다.

頭蓋骨을 切開하는 開頭術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는 于氏는 手術을 통해 왼쪽 머리뼈의 約 40%를 잘라냈으며 現在 冷凍室에 保管中이라고 했다. 따라서 머리 手術은 한 番 더 남아 있는 狀況이다.

于 氏는 手術 以後 物理治療, 言語治療, 作業治療 等 再活 治療를 받고 있다. 그는 事故 後 言語, 認知, 聽覺 障礙를 겪을 可能性이 컸다고 說明했다.

醫療陣은 于氏가 極度로 낮은 2~3% 確率로 言語 障礙가 거의 다 나은 水準이라고 診斷했다. 이에 對해 于氏는 事故 前 冊을 出刊할 程度로 平素 記錄을 많이 하고, 버스나 地下鐵에서도 冊을 읽는 習慣, 中高等學校에 講演을 다닌 經驗 等이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醫師 先生님은 제가 運이 좋고 肯定的이라서 그렇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했다. 現在도 그는 블로그 等을 통해 日常을 共有하며 1分짜리 映像에 病院 生活을 담고 있다.

그는 “저는 제가 더 다치지 않았던 그날의 現實에 더 感謝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分明히 나을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努力하고 있다”고 했다.

于氏의 映像에 네티즌들은 “應援한다” “멋지다” “대단하다” “眞짜 靈魂이 아름다운 사람” 等 應援과 激勵의 댓글이 이어졌다.

特히 自身이 癌患者라고 告白한 한 네티즌은 “肯定的 모습에 反省하게 된다”고 썼다.

또 다른 네티즌은 “美國 텍사스에서 神經內外科 重患者室에서 勤務하는 看護師”라며 “제겐 너무도 익숙한 頭蓋骨 中 한 쪽이 없는 모습이라서 全혀 拒否感없고 오히려 銀빈님의 예쁜 눈빛과 차분하고 安定된 목소리에 感動의 눈물이 나올뿐”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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