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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20分 暴言 錄取 있다” 再反駁…‘個훌륭’ 2週 連續 決放

진향희 記者
入力 : 
2024-05-27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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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에 휩싸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사진 I 보듬컴퍼니 SNS
甲질 論難에 휩싸인 伴侶犬 訓鍊師 강형욱. 寫眞 I 步듬컴퍼니 SNS

職場 內 甲질 論難이 불거진 강형욱 步듬컴퍼니 代表가 지난 24日 유튜브를 통해 55分짜리 解明 放送을 한 가운데, “20分 暴言 錄取錄이 있다”는 主張이 나왔다.

27日 中央日報에 따르면 이날 步듬컴퍼니 前 職員 A氏 等은 姜 代表 夫婦의 55分間 이뤄진 解明 放送 內容에 對해 條目條目 反駁하는 PPT 文書를 作成했다. 이 文書에는 論難이 됐던 CCTV 監視 및 暴言 메신저 監視 等에 對해 “疑惑은 모두 事實”이라고 反駁하는 內容이 담겼다.

特히 가장 큰 論難이 된 CCTV에 對해 姜 代表는 “개가 우리를 물 수도 있고 盜難이나 外部人 侵入이 있을 수도 있어 數十 代 設置했다”며 職員 監視용이 아니었다고 解明했다.

이에 前 職員들은 反撥했다. “2014~2015年 事務職만 있었던 서울 서초구 잠원동 빌라에 1代, 2015~2017年 蠶院洞 빌딩 7層 事務室에도 9臺가 있었다”며 “잠원동 地下 1層에 訓鍊社들이 있고, 옆 建物 빌라에서 마케팅 業務만 해서 강아지가 오지 않는 一般 事務室이었는데도 CCTV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姜 代表가 訓鍊師에게 ‘기어나가라, 너는 숨 쉬는 것도 아깝다’며 20分 넘게 소리 지르는 걸 옆房에서 들었다며, 一部 暴言 關聯 錄取 파일도 갖고 있다고 反駁했다.

眞實攻防이 이어지는 가운데,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지난 週에 이어 27日에도 決放을 이어간다. 代身 月火 드라마 ‘함부로 對해줘’ 스페셜로 代替 編成됐다.

步듬컴퍼니 前 職員들은 姜 代表 夫婦의 解明 放送 後 “熱받아 無料 辯論하겠다”고 나선 박훈 辯護士와 接觸해 法的 對應도 準備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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