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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글래머 몸매에 나쁜 손 ‘깜짝’ [畫報]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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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글래머 몸매에 나쁜 손 ‘깜짝’ [畫報]

신영은 記者
入力 : 
2024-05-23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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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사진ㅣ싱글즈
오연서. 寫眞ㅣ싱글즈
오연서. 사진ㅣ싱글즈
오연서. 寫眞ㅣ싱글즈
오연서. 사진ㅣ싱글즈
오연서. 寫眞ㅣ싱글즈

俳優 오연서의 畫報가 公開됐다.

23日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플레이어2: 꾼들의 戰爭’의 정수민 逆으로 돌아와 새로운 演技 變身을 豫告한 오연서의 비주얼 畫報를 公開했다. ‘배드 지니어스(Bad Genius)’라는 콘셉트로 進行된 이番 畫報 속 오연서는 펀칭 니트 톱에 블랙 깃털 부츠를 신고 堂堂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아우라 넘치는 畫報를 完成했다.

‘플레이어2: 꾼들의 戰爭’으로 달콤한 休息期를 끝낸 오연서는 “自己 個性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登場해 熾烈한 에너지를 만들어 가는 映畫를 좋아한다. ‘플레이어2: 꾼들의 戰爭’의 草飯部 臺本이 워낙 흥미로웠고, 뒷이야기가 궁금해 出演을 決心하게 됐다”라며 出演 理由를 밝혔다. “昨年 드라마를 끝내고 오랜만에 긴 休息時間을 보내면서 별다를 것 없는 日常을 보냈는데 이제 드라마 弘報를 始作하며 오랜만에 숨 가쁘게 보내는 中이다”며 近況을 傳하기도 했다.

旣存의 밝고 愉快한 役割로 大衆들과 만났던 오연서는 “정수민은 只今까지 맡은 役割과 결이 달라 재미있었고, 어렵기도 했다” “‘정수민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하며 演技했다” “華麗하지만 누구보다 깊은 슬픔을 가진, 剛하지만 여린, 그런 立體的인 모습이 흥미로웠다”며 旣存과는 다른 캐릭터를 選擇하게 된 理由를 說明했다.

特有의 섬세한 表現力으로 演技派 俳優라는 修飾을 가진 오연서는 이番 作品에서 ‘延期敵으로 가장 神經 쓴 디테일이 있냐’는 質問에 “정수민의 캐릭터가 映畫 속 스파이 같이 變化無雙하고 知的이면서도 신비로운 魅力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퀀스마다 다른 人物처럼 보이고 싶어 패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에 變化를 주고 外的인 것에 神經을 많이 썼다. 外的인 要素들에서 出發하다 보니 演技가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게 됐고, 人物에 더 잘 沒入할수 있었다”라며 그가 보여줄 모습에 對한 期待感을 한層 높였다.

더 强力해진 꾼들의 合流로 한層 緻密한 作戰이 豫想되는 ‘플레이어2: 꾼들의 戰爭’은 오는 6月 3日 月曜日 午後 8時 50分 tvN에서 첫 放送을 앞두고 있다.

오연서의 비주얼 畫報는 ‘싱글즈’ 6月 號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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