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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役歌王’ 서울 公演, 오늘 안房 1列書 본다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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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役歌王’ 서울 公演, 오늘 안房 1列書 본다

진향희 記者
入力 : 
2024-05-14 09:15:10
修正 : 
2024-05-14 09: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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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現役歌王’ 서울 콘서트. 寫眞 ㅣMBN

‘現役歌王’ TOP7(전유진 마이眞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李 ‘全國 투어 콘서트-서울’ 公演 實況을 單獨 中繼한다.

14日 밤 10時 MBN에서는 지난 4月 20日, 21日 兩日間 서울 올림픽 公園 KSPO DOME에서 進行된 ‘現役歌王’ 全國투어 콘서트-첫 番째 서울 公演 實況을 放送한다.

지난 ‘現役歌王’의 서울 콘서트에는 ‘現役歌王’ TOP7을 應援하러 總 1萬 8千 名 以上의 팬들이 公演場을 찾아 祝祭 雰圍氣를 이뤘고, 이는 ‘現役歌王’ 終映 以後에도 식지 않는 뜨거운 人氣를 證明했다.

TOP7은 ‘現役歌王’의 서울 콘서트에서 레전드 오브 레전드 舞臺를 總出動시키며 팬들의 熱狂的인 呼應을 끌어올린다. 特別 게스트 요요미-조정민-강혜연-金陽과의 色다른 컬래버 舞臺도 선보인다.

TOP7는 ‘現役歌王’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團體服을 맞춰 입고 “우리는 現役歌王 TOP7이에요”라는 당찬 人士로 愉快한 砲門을 연다. 潑剌한 雰圍氣의 ‘노래하며 춤추며’, ‘못 찾겠다 꾀꼬리’ 오프닝 송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呼吸과 和音을 자랑한다.

競演 中 話題를 모았던 레전드 舞臺도 再現한다. 전유진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다현 ‘幸運을 드립니다+풍악을 울려라’, 마이眞 ‘빈손’, 린 ‘이야’, 마리아 ‘千年바위’, 박혜신 ‘聯政’, 별사랑 ‘사내’ 等은 超大型 舞臺를 통해 津한 感性과 感動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그대 내 親舊여’를 엔딩曲으로 選定, “그대 내 親舊여”라는 마지막 句節을 切切하게 부르며 가슴 먹먹한 舞臺를 펼친다.

製作陣은 “서울 公演을 始作으로 얼마 前에 끝난 安養 콘서트에서도 全席 賣盡, 곧 있을 蔚山 콘서트도 VIP席 全席 賣盡이 되는 等 경이로운 記錄을 세우고 있다”며 “불타는 티켓 戰爭을 先導하는 팬분들에게 깊은 感謝를 드리며 아직 끝나지 않은 ‘現役歌王’ 콘서트 舞臺들을 期待해 달라”고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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