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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말 미치겠다” 林英雄, 演習室 이웃에 直接 참외 돌렸다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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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말 미치겠다” 林英雄, 演習室 이웃에 直接 참외 돌렸다

박로사 記者
入力 : 
2024-05-12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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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英雄. 寫眞 I 스타투데이DB, 온라인 커뮤니티

歌手 林英雄의 美談이 또 公開돼 話題다.

12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林英雄이 우리 집에 참외 갖다줌’이라는 題目의 揭示物이 올라왔다. 該當 揭示글에 따르면 임영웅은 콘서트 準備 中 演習室 周邊 이웃들에게 騷音을 일으켜 罪悚하다며 直接 참외를 傳達했다.

該當 글 作成者는 “상암이 야외다 보니 미리 音響체크를 한다. (林英雄이) 좋은 사람이야 房구석 1列 귀 호강이겠지만 0.00000000001%라도 싫은 사람이 있겠지”라며 “비싼 저 참외를 집마다 다니며 시끄러워 罪悚하다고 直接 配達해 줬다”고 말했다.

참외 한 박스를 받은 認證샷度 公開됐다. 認證샷과 함께 “영웅이가 騷音 때문에 罪悚하고 잘 들어주셔서 고맙다고 直接 집마다 訪問해서 줬단다. 英雄이는 正말~~ 미치겠다”라는 메시지도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러지” “級이 다르다” “팬 될 거 같다” “갓英雄 빛英雄” 等 댓글을 남기며 稱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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