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前日 午後 11時께 아시아나航空 引受와 關聯해 러시아 競爭當國으로부터 企業結合申告 節次가 마무리됐단 通報를 받았다고 3日 밝혔다. 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은 企業結合申告를 마무리하고 아시아나航空 引受 狀況 再點檢과 關聯해 協議를 進行 中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미래에셋大宇와 함께 아시아나航空 引受에 參與해 지난해 12月 아시아나航空 母會社인 錦湖産業, 아시아나항공과 各各 株式賣買契約 및 新株引受契約을 締結했다. 지난 1月부터는 韓國 公正去來委員會를 始作으로 美國과 中國, 러시아, 터키, 카자흐스탄에서 引受 先行條件 中 一部인 企業結合承認 節次를 밟아왔다.

러시아를 끝으로 企業結合承認 節次는 마무리됐지만, HDC현대산업개발은 "錦湖産業과 아시아나항공의 契約上 賣渡人 等의 陳述과 保障이 陳述되고 確約과 義務를 모두 履行했다는 先行條件이 充足돼야만 去來 終結이 可能하다"는 立場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航空 引受 締結 以後 코로나19 事態 等 引受에 重大하고 否定的인 影響을 招來하고 引受 價値를 顯著히 毁損하는 여러 狀況이 發生하면서 最近 契約 當事者를 비롯한 産業銀行 等 債權團에 引受狀況 再點檢을 要請했다"면서 "現在 이에 對한 協議를 進行 中"이라고 傳했다.

[배윤경 記者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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