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 히든챔피언 ◆
"오는 9月 平澤1工場에 建設 中인 2世代 바이오디젤 水素化植物性오일(HVO) 原料 精製 工場이 竣工됩니다. HVO 原料 精製 工場을 完工해 世界 市場에서 바이오디젤 分野 世代交替에 나서겠습니다."

自願 循環 專門 中堅企業人 DS단석의 한승욱 代表가 最近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HVO 原料 精製 工場 建設을 통해 生産할 수 있는 前處理 原料는 年間 30萬t에 達할 展望"이라며 "9月 試運轉을 거쳐 4分期 안에 本格的인 生産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韓 代表는 "旣存 1世代 바이오디젤은 廢食用油를 原料로 使用해 廢棄物 減縮과 燃料 混合을 通한 汚染 物質 低減 效果가 있는 反面, 어는點이 一般 輕油보다 높아 使用處에 制限이 있었다"며 "2世代 바이오디젤은 수첨, 異性質化 反應 等 高度化된 工程으로 原料 敏感度를 낮추고, 低溫 流動性 問題를 解決해줘 混合 擴大와 함께 바이오 航空油로도 使用이 可能하다"고 說明했다.

DS單石耳 앞장서 새로운 工場 建設에 나서는 것은 1世代 바이오디젤에서 2世代 바이오디젤로 나아가는 世界 市場 트렌드에 발맞춘 것이다. 前處理 原料 工程만이 아니라 2026年에는 HVO 自體 生産을 위해 50萬t 規模 플랜트 着工을 計劃하고 있다. 前處理와 後處理를 아우르며 高附加價値 企業으로 跳躍하겠다는 것이다.

韓 代表는 "旣存 全北 群山1工場 隣近 用地에 HVO 前處理 工程, HVO 自體 生産 工程, 바이오航空油(SAF) 生産 工程, 리튬이온배터리(LIB) 前驅體 工程 等을 建設할 豫定"이라며 "前處理와 後處理를 包括하면 未來 成長動力을 마련하는 게 可能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발 빠른 供給網 再編으로 SAF를 비롯한 姑婦가 製品 開發에도 速度를 내고 있다. '持續 可能 航空油'로도 불리는 SAF는 옥수수와 廢食用油를 再活用한 原料로 炭素 排出을 旣存 航空油 對比 最大 70~80% 줄여준다. 韓 代表는 "올해 1月 日本 最大 精油社 에네오스와 SAF 原料 供給 業務協約을 締結했다"며 "美國 메이저 精油社와도 協業을 論議하고 있다"고 했다.

廢배터리·廢플라스틱 리사이클 事業도 順航하고 있다. 지난 4月 群山1工場에 廢LIB 再活用 工場을 竣工한 게 代表的이다. 이에 따라 每年 8000t에 이르는 肺LIB를 處理할 수 있게 됐고, 리사이클링으로 抽出할 수 있는 활物質(電氣에너지 生成 物質)은 年 5000t 規模에 이른다.

韓 代表는 "安定的이고 持續的인 金屬 需給을 위해 産業·生活 廢棄物 속 金屬을 再活用하고 자원화해 廢棄物을 줄이면서 再生 金屬을 自體 生産할 수 있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이 밖에 지난달 關係史 DS이앤이를 通해 慶南 咸安郡에 廢플라스틱 再活用 工場 建設을 完了했다. 韓 代表는 "純度 99% 以上 高品質 PCR 플라스틱 再活用 選別 프로세스를 構築했다"며 "每年 1萬5000t 生産量을 確保함과 同時에 設備 高度化로 스마트工場을 運營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965年 노벨化學工業社로 出發한 DS단석은 來年에 創業 60周年을 맞는다. 2022年과 지난해 2年 連續 年 賣出 1兆원을 突破했고, 지난해 12月엔 코스피에 上場했다. 韓 代表는 "'企業은 永遠히 持續 發展하면서 人類 社會에 貢獻해야 한다'는 創業 理念을 實踐하고 있다"며 "바이오 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事業을 통해 循環 經濟를 實踐하는 自願 循環 企業으로 氣候變化 對應에 앞장설 것"이라고 强調했다.

[김시균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