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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最年少 뉴욕 메트로폴리탄 個人展 연 畫家 김현정 누구?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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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最年少 뉴욕 메트로폴리탄 個人展 연 畫家 김현정 누구?

신영은 記者
入力 : 
2021-08-07 09:54:16
修正 : 
2021-08-07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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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랑 노는 베짱이’에 世界가 注目하는 韓國畫家 김현정이 出擊한다. 9日 放送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企劃 김창재/ 演出 안동수, 定해준)에서는 韓國化 아이돌 김현정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世界的인 美術館인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個人展을 연 最年少 韓國人인 김현정은 포브스 選定 아시아에서 影響力 있는 30歲 以下 30人에 뽑힌 話題의 人物. 全 世界가 注目하는 韓國畫家 김현정의 日常이 視聽者들의 興味를 刺戟할 豫定이다.

김현정은 破格的인 世界觀을 다룬 作品으로 美術界에 彗星처럼 登場, 全 世界를 술렁이게 한 韓國畫家다. 고운 韓服을 차려입은 女人이 外國 菓子들을 쇼핑하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자장면을 먹는 等 異質的 行動을 하는 모습을 그린 21世紀 風俗圖 ‘내숭 시리즈’가 그의 代表作이다.

이날 김현정은 ‘내숭 시리즈’의 誕生 비하인드를 낱낱이 公開한다. 特히 스스로를 作品의 모델로 삼고 있는 김현정이 그림을 위해 直接 韓服을 입고 運動器具에 올라타며 異色的인 場面을 演出하는 모습이 公開돼 視線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그는 自己 自身이 모델이 될 수밖에 없는 理由를 率直하게 傳한다고 해 궁금症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김현정은 自身의 職業病까지 告白한다. 이에 MC 전현무는 “나를 보는 것 같다”고 뜻밖의 共感을 표하며, 짠한 視線을 보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爆笑를 자아낸다.

世界가 注目한 畫家 김현정의 日常은 어떤 모습일까. 美術界를 뒤흔든 作品, ‘내숭 시리즈’의 誕生期부터 전현무의 共感을 불러일으킨(?) 職業病까지. 이 모든 것은 9日 밤 11時에 放送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確認할 수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記者]

寫眞ㅣ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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