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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綜合] “計座番號 주고 2週 안에 돈 보내라고 하더라”… 鄭鎬瑛 셰프, 요즘 MZ 態度에 한마디 (‘祠堂귀’)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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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綜合] “計座番號 주고 2週 안에 돈 보내라고 하더라”… 鄭鎬瑛 셰프, 요즘 MZ 態度에 한마디 (‘祠堂귀’)

서예지 記者
入力 : 
2024-05-26 1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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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사진lKBS
‘祠堂귀’. 寫眞lKBS

鄭鎬瑛 세프가 MZ 世代의 態度를 指摘했다.

26日 午後 放送된 KBS2 藝能 프로그램 ‘社長님 귀는 唐나귀 귀’(以下 ‘祠堂귀’)에서 鄭鎬瑛 셰프가 새내기 職員들과 新메뉴를 開發했다.

이날 放送에서 김숙은 “鄭鎬瑛 셰프는 MZ들과 잘 疏通하고 있냐”며 韻을 뗐다. 이에 鄭鎬瑛은 “예전 스타일로 하면 다음 날 안 보이더라고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 하고 文字 보낸다. 이런 일이 있어서 못 할 것 같다고 하고 計座番號를 보낸다. 2週 안에 入金을 안 해주면 또 問題가 생긴다”고 말해 出演陣을 驚愕하게 했다.

以後 鄭鎬瑛 셰프가 運營하는 食堂에 새로운 셰프 두 名이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鄭鎬瑛 셰프 弟子라고 自己紹介했다. 鄭鎬瑛 셰프는 “起源이라는 親舊는 제게 일을 배우고 싶다고 DM으로 連絡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10個月 일한 거면 그래도 갑자기 관두고 그럴 것 같지는 않다”고 言及.

鄭鎬瑛 셰프는 “中間中間 고비가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연복 셰프는 “10個月이면 크게 배운 것도 없겠구먼”이라고 答해 座中을 爆笑케 했다.

‘사당귀’. 사진lKBS
‘祠堂귀’. 寫眞lKBS

鄭鎬瑛 셰프와 志願者 두 名은 MZ 입맛 사로잡는 百貨店 트렌드에 맞춰 飮食을 開發했다. 特히 마라 메밀국수를 開發하는 태환에게 鄭鎬瑛 셰프는 “왜 日食집에서 마라를 해? 너 무슨 科 나왔지? 안 맞네”라고 質問. 태환은 “中食 調理科 나왔습니다”라고 答했다.

이연복 셰프는 “中食 調理科가 왜 거기에 있어. 나한테 와야지”라며 “예전에 入社 支援 DM만 150個였는데 面接 보겠다는 사람은 折半, 面接場에 나타나는 사람도 折半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鄭鎬瑛 셰프는 “面接 보고 志願者가 생각 좀 해보고 連絡드리겠다고 한다. 關係가 뒤바뀌었다”고 歎息했다. “MZ에게 不滿이 왜 이렇게 많냐”는 전현무의 質問에 이연복은 “熱 받으니까 말이 안 나오네”라고 答했다.

以後 鄭鎬瑛 셰프는 새내기 職員들이 만든 카프레第 메밀국수와 마라 메밀국수를 맛본 後 憤怒했다. “우리 賣場에 있는 레시피 그 맛이네. 그냥 커닝한 거네. 그냥 너희가 먹고 싶은 거 만든 거잖아”라고 率直히 評價했다.

인터뷰에서 職員들은 “쉬는 날에 나와서 일하는 것도 짜증이 나는데 社長님한테 魂까지 나야 하나.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答해 鄭鎬瑛 셰프를 憤怒케 했다.

‘祠堂귀’는 每週 日曜日 午後 4時 45分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客員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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