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鎬瑛 세프가 MZ 世代의 態度를 指摘했다.
26日 午後 放送된 KBS2 藝能 프로그램 ‘社長님 귀는 唐나귀 귀’(以下 ‘祠堂귀’)에서 鄭鎬瑛 셰프가 새내기 職員들과 新메뉴를 開發했다.
이날 放送에서 김숙은 “鄭鎬瑛 셰프는 MZ들과 잘 疏通하고 있냐”며 韻을 뗐다. 이에 鄭鎬瑛은 “예전 스타일로 하면 다음 날 안 보이더라고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 하고 文字 보낸다. 이런 일이 있어서 못 할 것 같다고 하고 計座番號를 보낸다. 2週 안에 入金을 안 해주면 또 問題가 생긴다”고 말해 出演陣을 驚愕하게 했다.
以後 鄭鎬瑛 셰프가 運營하는 食堂에 새로운 셰프 두 名이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鄭鎬瑛 셰프 弟子라고 自己紹介했다. 鄭鎬瑛 셰프는 “起源이라는 親舊는 제게 일을 배우고 싶다고 DM으로 連絡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10個月 일한 거면 그래도 갑자기 관두고 그럴 것 같지는 않다”고 言及.
鄭鎬瑛 셰프는 “中間中間 고비가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연복 셰프는 “10個月이면 크게 배운 것도 없겠구먼”이라고 答해 座中을 爆笑케 했다.
鄭鎬瑛 셰프와 志願者 두 名은 MZ 입맛 사로잡는 百貨店 트렌드에 맞춰 飮食을 開發했다. 特히 마라 메밀국수를 開發하는 태환에게 鄭鎬瑛 셰프는 “왜 日食집에서 마라를 해? 너 무슨 科 나왔지? 안 맞네”라고 質問. 태환은 “中食 調理科 나왔습니다”라고 答했다.
이연복 셰프는 “中食 調理科가 왜 거기에 있어. 나한테 와야지”라며 “예전에 入社 支援 DM만 150個였는데 面接 보겠다는 사람은 折半, 面接場에 나타나는 사람도 折半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鄭鎬瑛 셰프는 “面接 보고 志願者가 생각 좀 해보고 連絡드리겠다고 한다. 關係가 뒤바뀌었다”고 歎息했다. “MZ에게 不滿이 왜 이렇게 많냐”는 전현무의 質問에 이연복은 “熱 받으니까 말이 안 나오네”라고 答했다.
以後 鄭鎬瑛 셰프는 새내기 職員들이 만든 카프레第 메밀국수와 마라 메밀국수를 맛본 後 憤怒했다. “우리 賣場에 있는 레시피 그 맛이네. 그냥 커닝한 거네. 그냥 너희가 먹고 싶은 거 만든 거잖아”라고 率直히 評價했다.
인터뷰에서 職員들은 “쉬는 날에 나와서 일하는 것도 짜증이 나는데 社長님한테 魂까지 나야 하나.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答해 鄭鎬瑛 셰프를 憤怒케 했다.
‘祠堂귀’는 每週 日曜日 午後 4時 45分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客員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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