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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韓日歌王戰’ MVP 登極...日本 進出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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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韓日歌王戰’ MVP 登極...日本 進出

性情은 記者
入力 : 
2024-05-08 10:20:29
修正 : 
2024-05-08 1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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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사진|MBN ‘한일가왕전’
김다현. 寫眞|MBN ‘韓日歌王戰’

歌手 김다현이 ‘韓日歌王戰’ MVP에 登極했다.

지난 7日 放送된 MBN 트로트 서바이벌 ‘韓日歌王戰’ 最終回에서 韓國팀이 最終 優勝한 가운데, 김다현은 MVP로 選定돼 金振杓 國會議長으로부터 優勝컵을 건네받고 환하게 微笑지었다. 김다현은 MVP 特典으로 相對國 言語로 된 스페셜 音源 製作 機會를 얻으며 日本 進出 티켓을 거머쥐었다.

15歲 어린 나이에 34曲에 이르는 發表曲을 保有한 김다현은 4歲부터 國樂을 배운 以後 다양한 장르의 音樂을 涉獵했다. 初等學校 2힉年 때 7人組 키즈아이돌그룹 멤버로 活動하는 等 끊임없는 挑戰과 努力 끝에 世界最初 音樂 國家 對抗戰인 ‘韓日歌王戰’에서 最年少 參加者로 堂堂하게 MVP를 차지하며 優勝컵을 들어올렸다.

김다현. 사진|MBN ‘한일가왕전’
김다현. 寫眞|MBN ‘韓日歌王戰’

지난달 30日 進行된 마지막 3次戰 ‘1代1 現場 指目展’에서 후쿠다 미라이를 指目해 對決을 펼친 김다현은 이시카와 사유리 원곡 ‘쓰가루 海峽의 겨울 風景’으로 舞臺에 올라 最終 162代 38의 壓倒的인 成跡을 記錄했다.

‘國樂트로트妖精’, ‘黃金막내’, ‘感性丈人’, ‘트로트신동’ 等 華麗하고 다양한 修飾語로 通하는 김다현은 ‘韓日歌王戰’을 통해 상큼 潑剌한 曲은 勿論 津한 感性이 돋보이는 ‘大田 블루스’에 이어 엔카 ‘쓰가루 海峽의 겨울 風景’으로 K-트로트의 自尊心을 살렸다. ‘쓰가루 海峽의 겨울 風景’은 日本 엔카의 代表曲으로 수많은 歌手가 커버한 名曲이다.

日本 判定團의 료가 下樓히는 “日本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程度로 有名한 曲을 韓國의 15歲 少女가 日本語로 불렀다는 點에서 매우 感動했다. 이番 韓日戰의 엄청난 意味를 느낄 수 있었다”고 높이 評價했다.

作曲家 윤명선은 “이 어려운 노래를 가지고 노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예전에는 分明히 한두 個 였는데 只今은 비브라토 울림의 패턴이 서너 個가 섞인다. 그건 固守 中에 고수만 할 수 있다”며 極讚을 아끼지 않았다.

김다현. 사진|MBN ‘한일가왕전’
김다현. 寫眞|MBN ‘韓日歌王戰’

김다현은 지난 4年間 國內 最高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參加해 MBN ‘보이스트롯’ 2位, TV조선 ‘미스트롯2’ 3位, MBN ‘現役歌王’ 3位에 오르며 ‘트리플 톱3’ 新記錄을 세우며 次世代 트로트 퀸의 자리를 굳혔다.

한便 8日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韓日歌王戰’ 最終回는 分黨 最高 視聽率 15.2%, 全國 視聽率 8.3%를 記錄, 6週 連續 地上波·綜編·케이블 채널을 통틀어 同時間帶 視聽率 1位를 지키며 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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