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新銳 밴드 DAY6, 3月30日 두 番째 미니앨범 [DAYDREAM] 發賣!
 
- JYP 新銳 밴드 DAY6, 두 番째 미니앨범 [DAYDREAM] 發賣.
- 타이틀曲 "놓아 놓아 놓아", 사랑하는 女人을 向한 한 男子의 離別 告白 담겨.
- 싱어송 라이터 DAY6, 타이틀曲 "놓아 놓아 놓아" 비롯 "Hunt", "Blood" 等 總 6曲 수록. 
 
JYP 新銳 밴드 'DAY6 (데이식스)'가 3月30日 두 番째 미니앨범 [DAYDREAM (데이드림)]를 發賣했다.
 
DAY6는 지난 해 9月 [The Day (더 데이)]로 데뷔,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 밴드란 點에서 큰 注目을 받았으며, 데뷔 앨범부터 이番 앨범까지 모든 멤버가 전곡 作詞, 作曲에 參與하여 次世代 싱어송라이터 밴드로 急浮上했다.
 
타이틀曲 "놓아 놓아 놓아"는 DAY6의 멤버 Young K, 원필이 作詞, 作曲에 參與한 曲으로 알앤비, 록 장르를 믹스한 '感性落' 밴드 曲이다.사랑하는 女人이 더 幸福해지길 바라는 男子의 애틋한 離別 告白을 抒情的인 느낌으로 풀어냈다. 特히 '限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내가 없어야만 幸福할 너라서', '아닌 걸 알기에 억지로 너를 밀어내'라고 써 내려가는 가삿말은 離別의 슬픈 感情을 더욱 極大化시킨다.
 
이 外에도 마음에 드는 異性에게 푹 빠져 주체할 수 없는 感情을 直說的인 歌詞로 풀어낸 "Hunt", 感覺的인 팝 비트가 印象的인 "Blood", 音樂的 自信感을 드러낸 "바래" 等 總 여섯 曲이 담겨 있다. 

한便, DAY6는 팝 락을 基盤으로 힙합, 일렉트로닉 等 다양한 장르를 結合한 하이브리드 音樂을 선보이는 밴드로 성진 (일렉&메인보컬), Jae (일렉&보컬&랩), Young K (베이스&보컬&랩), 援筆 (신디&보컬), 도운 (드럼)으로 構成되어있다.

[Track List ]

1. First Time
作詞: 성진, Jae, Young K, 援筆, 도운 / 作曲: 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성진, Jae, Young K, 援筆, 도운 / 編曲: 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헤어진 戀人에게 아직 남아있는 未練을 억지로 버리고 새롭게 出發하려 하는 內容을 담은 노래이다. 12/8 拍子의 스타一理쉬한 사운드가 더해진 대곡形式의 트랙과 밴드로서뿐만이 아닌, 보컬리스트로서의 力量을 보여주는 呼訴力 짙은 목소리, 그리고 豐盛한 하모니의 調和가 旣存 밴드 曲들과 差別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Blood
作詞: Jae, Young K / 作曲: 220 (Joseph Park), Andrew Choi, Jae, Young K / 編曲: 220 (Joseph Park)
感覺的인 팝 비트가 印象的인 曲. 보컬리스트인 앤드류 崔가 參與했다. 戀人 사이 다툼이 있을 때마다 끝을 내듯 膈한 싸움이 反復되는 狀況을 DAY6萬의 色깔로 再解釋한 曲. 피를 봐야만 滿足한다는 表現으로 사랑하지만 답답한 心境을 드러냈다.
 
3. 놓아 놓아 놓아
作詞: Young K, 援筆 / 作曲: 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Young K, 援筆 / 編曲: 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놓아 놓아 놓아"는 사랑하는 女人이 더 幸福해지길 바라는 男子의 애틋한 離別 告白을 담은 曲이다. 아카펠라로 始作해 밴드가 더해지며 後半部로 갈수록 暴發的으로 高調되는 것이 特徵이다. 特히 마지막 後斂에 나오는 드라마틱한 變奏가 귀를 사로잡으며, 듣는 이의 感情을 極大化 시켜준다.
 
4. Sing Me
作詞: Young K, 援筆/ 作曲: Nuplay (Ecobridge, Isaac Han), Neiil Nallas, Walter Pok, 성진, Jae, Young K, 援筆, 도운 / 編曲: Nuplay (Ecobridge, Isaac Han)
曲 題目처럼 '노래'의 觀點에서 '나를 불러달라'는 意味와 더 나아가서는 DAY6의 觀點에서 '우리를 불러달라'는 重義的인 意味가 위트있게 담겨있다. Sing Me는 에코브릿지가 主軸이 된 프로듀싱팀 'Nuplay'와 DAY6의 콜라보 曲으로, 밴드적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要素가 適切히 믹스된 업비트의 리드미컬한 曲이다. 
 
5. 바래
作詞, 作曲: Frants, 성진, Young K, 援筆 / 編曲: Frants
堂堂하게 自身의 人生을 즐기고 自己 自身을 더 사랑하며 幸福을 스스로 追求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다섯 가지 色깔을 가진 DAY6의 個性이 잘 드러나도록 프로듀싱에 功을 들였다. 
  
6. Hunt
作詞, 作曲: Frants, Young K, 援筆 / 編曲: Frants
마음에 드는 異性에게 푹 빠져 주체할 수 없는 感情을 直說的인 歌詞로 풀어낸 曲. 로큰롤을 基盤으로 한 신나는 노래다. 베이스의 센스 있는 編曲이 印象的인 曲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까지 더해져 多彩로운 構成을 보여준다.